오늘 하루종일 울었네요

글쓴이
  • 2017.04.08. 01:22
  • 2339
너무나 어이없고 이제야 진정해서 공감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에겐 고1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이 수학문제를 풀고 있더라고요
봤는데 마지막 식에 루트12 - 루트3 남더라구요
이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네 있습니다.
바로 제 동생이죠
당연히 루트3인데 저걸보고 3이라는 겁니다.
저는 장난으로 답하는줄 알았죠
그래서 제가 너 바보냐면서 웃어넘기려고 했더니
저보고 멍청한 새끼라네요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업어키우듯 했는데
그말 듣고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더욱더 눈물이 나는건 자기가 틀린걸 인정안하는거 였어요
저녀석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정말 눈물이 나는 하루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기발한 비수수 17.04.08. 01:23
ㄹㅇ조져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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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왜당귀 17.04.08. 01:23
루트2가 맞습니다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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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08. 01:25
병걸린 왜당귀
어그로 끌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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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멍석딸기 17.04.08. 01:24
딱봐도 어그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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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반하 17.04.08. 01:24
매일 글 올리시는거 같은데 노잼이에요 ㅎ

감동도 없고 비유도 참신하지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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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08. 01:27
참혹한 반하
눈물나는데 댓글봐야하다니 또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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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반하 17.04.08. 01:28
글쓴이
http://mypnu.net/index.php?mid=ha&page=4&document_srl=17578347

딱봐도 이분이 쓴 글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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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참새귀리 17.04.08. 01:24
진짜 조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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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옻나무 17.04.08. 01:24
...?루트인데...농담이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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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비수수 17.04.08. 01:26
루트6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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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잣나무 17.04.08. 01:29
쓰느라 고생했는데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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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노린재나무 17.04.08. 01:33
기대하고읽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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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고삼 17.04.08. 01:34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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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08. 01:40
정말 다들 너무하네요
동물원인지 식물원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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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조팝나무 17.04.08. 01:49
루트9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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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짚신나물 17.04.08. 01:55
나루토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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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삼잎국화 17.04.08. 03:15
대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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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쇠비름 17.04.11. 16:08
시험기간되니까 심심한사람들 많나보네요 걍 웃어넘깁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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