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되니 또 족보타령...
- 2017.04.10. 21:51
- 2188
학과생활 하고싶어도 못하게 한것도 아닐테고
본인이 사람사귀는거 싫어서 아싸생활하면서
학과에 말걸사람하나 없어서 못구하는게
뭐 대수라고 그럽니까
보통은 다들 주머니에 족보 하나씩 들고있고
나 이외의 사람들도 들고다닌다 생각합니다
다들 들고다닌다는게 기본값이니
족보문제를 어떻게 없앨지 고민하질 않는거죠
어차피 다들 들고하니깐요
족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피누나 대숲에서 익명으로 글 올려서
여론 만드려는 사람들이 극소수라는 반증입니다
현실에서 목소리 낼 용기가 있는 사람이면
진작 옆사람하고 친해져서 족보구했겠죠...
혹시 교수님한테 따져볼 생각이면 접으세요
"니가 정보력이 부족해서 못구하는건데
왜 그걸 양해해줘야 하는거지?"라고 하실겁니다
기본값은 '족보를 가지고있다'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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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있기 때문이 인류는 진보해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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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타과, 타대생 견제하는것도 아니고 인류의 진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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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수도 다른 곳에서 카피해오거나 몇년째 사골 우리듯이 우리는 교수가 있어 찔려서 못올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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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구해서 없는거에요? 아님 가만히있아도 누가 구해주길 바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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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에 안적었습니까? 자기과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 들고 있겠죠 저도 1년 휴학해보니 동기들이 알아서 족보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처음에 적은거 같이 타과 타대 복전애들은요? 정말 글을 못읽으시는 건가요? 제가 읽어드려야하나요? 누가 읽어주길 바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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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얘기할 필요도 없네요. 족보가 걱정인 사람이라면 타과전공 이외에 일선학점 채우는 방법은 널렸으니 그 방법으로 학점채우면 되죠. 굳이 타과수업 들어와서 족보텃새로 징징거리는 건가요? 그정도 각오도없이 타과전공은 왜 신청하는건가요? 타과생한테 족보텃새 안부리려고 눈에보이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카인드코리안행세라도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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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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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를 왜 못구한다는건지 도저히 알수없고
족보없으면 걍 책보고 공부하면되지 왜 못구해서 안달임지도 모르겠네요. 수업들으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안중요한지 닥 나오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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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를 왜 못구한다는건지 도저히 알수없고
족보없으면 걍 책보고 공부하면되지 왜 못구해서 안달임지도 모르겠네요. 수업들으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안중요한지 닥 나오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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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되지 쟤네는 왜저러냐?"
"족보없으면 걍 책보고 공부하면되지 왜 못구해서 안달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젊은이들은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 노오오오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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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장 더 봤으면 족보같은거 필요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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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대략 보이군요.
토론면접은 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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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에 데려가도 물 마실줄 모르는 것
족보없으면 걍 책보고 공부하면 됨
=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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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자 다죽고나면 메갈이라도 만나실 분이네
본능이 이성을 앞지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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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쪽엔 상관없고
그냥 족보충들이 하반신 마비되는걸 원함
그리고 연구 장학생 이니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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