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되니 또 족보타령...

글쓴이
  • 2017.04.10. 21:51
  • 2188
스무살먹고 누가 왕따라도 시켜서
학과생활 하고싶어도 못하게 한것도 아닐테고
본인이 사람사귀는거 싫어서 아싸생활하면서
학과에 말걸사람하나 없어서 못구하는게
뭐 대수라고 그럽니까

보통은 다들 주머니에 족보 하나씩 들고있고
나 이외의 사람들도 들고다닌다 생각합니다
다들 들고다닌다는게 기본값이니
족보문제를 어떻게 없앨지 고민하질 않는거죠
어차피 다들 들고하니깐요


족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피누나 대숲에서 익명으로 글 올려서
여론 만드려는 사람들이 극소수라는 반증입니다
현실에서 목소리 낼 용기가 있는 사람이면
진작 옆사람하고 친해져서 족보구했겠죠...


혹시 교수님한테 따져볼 생각이면 접으세요
"니가 정보력이 부족해서 못구하는건데
왜 그걸 양해해줘야 하는거지?"라고 하실겁니다
기본값은 '족보를 가지고있다' 이니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1
멋진 리아트리스 17.04.10. 22:02
일침에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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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0. 22:03
멋진 리아트리스
아~ 따봉도 하나 박아주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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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아트리스 17.04.10. 22:07
글쓴이
3번째 추천 박았습니다
1 0
글쓴이 글쓴이 17.04.10. 22:02
과거의 수많은 학자들도 친목질을 통해 성공했고
기록이 있기 때문이 인류는 진보해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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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지리오리방풀 17.04.10. 22:08
글쓴이
그기록은 전체기록으로 학과홈페이지에 올리시던가...
무슨 타과, 타대생 견제하는것도 아니고 인류의 진보 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7.04.10. 22:11
서운한 지리오리방풀
저작권 교수님한테 있어서 막올리면 안됨요ㅋ
0 0
서운한 지리오리방풀 17.04.10. 22:13
글쓴이
그러니깐 차라리 교수가 직접 올리라는거지요
근데 교수도 다른 곳에서 카피해오거나 몇년째 사골 우리듯이 우리는 교수가 있어 찔려서 못올리겠지만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4.10. 22:16
서운한 지리오리방풀
다른곳에서 카피한거면 본인도 거기가서 카피하면될테고, 사골우리듯 우리는거면 족보 구하기도 더더욱 쉬울텐데... 왜 못구하죠?
진짜 못구해서 없는거에요? 아님 가만히있아도 누가 구해주길 바라는거에요?
0 1
서운한 지리오리방풀 17.04.10. 22:21
글쓴이
글을 못읽으시나 교수가 다른곳에서 카피를 해온 문제가 저작권이 문제가 있다는 내용하고 교수가 카피해온곳이 어딘지 미리 어케알고 학생이 카피한다는건지
첫글에 안적었습니까? 자기과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 들고 있겠죠 저도 1년 휴학해보니 동기들이 알아서 족보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처음에 적은거 같이 타과 타대 복전애들은요? 정말 글을 못읽으시는 건가요? 제가 읽어드려야하나요? 누가 읽어주길 바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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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0. 23:55
서운한 지리오리방풀
아? 자과생들간에는 족보가 문제없고, 타과생에게 족보얻을 기회가 부족한것만 문제라는 얘기인가요?

그럼 얘기할 필요도 없네요. 족보가 걱정인 사람이라면 타과전공 이외에 일선학점 채우는 방법은 널렸으니 그 방법으로 학점채우면 되죠. 굳이 타과수업 들어와서 족보텃새로 징징거리는 건가요? 그정도 각오도없이 타과전공은 왜 신청하는건가요? 타과생한테 족보텃새 안부리려고 눈에보이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카인드코리안행세라도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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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오동나무 17.04.10. 22:08
이분은 후에... 대기업가서 크게 성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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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0. 22:17
황송한 오동나무
대기업가서는 모르겠는데
성공하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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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노랑제비꽃 17.04.10. 22:12
풉 저번에 족보 교수님한테 건의한적 있는데 다르게 나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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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채송화 17.04.10. 22:58
결론은 돈도 능력이라는 정유라의 논리와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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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0. 23:42
촉촉한 채송화
숨쉬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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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채송화 17.04.10. 23:48
글쓴이
ㅋㅋ이런분들이 촛불들고 나가고 박근혜탄핵을 외치며 정의를 부르짖었다고 생각하니 진짜 전율이 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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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1. 00:00
촉촉한 채송화
? 족보구하는게 숨쉬는것만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얘기인데요. 졸업연도라 딱히 학점 관리 신경안쓰기로해서 족보구하려고하지도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알아서 족보 주던데요;
족보를 왜 못구한다는건지 도저히 알수없고
족보없으면 걍 책보고 공부하면되지 왜 못구해서 안달임지도 모르겠네요. 수업들으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안중요한지 닥 나오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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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1. 00:00
촉촉한 채송화
? 족보구하는게 숨쉬는것만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얘기인데요. 졸업연도라 딱히 학점 관리 신경안쓰기로해서 족보구하려고하지도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알아서 족보 주던데요;
족보를 왜 못구한다는건지 도저히 알수없고
족보없으면 걍 책보고 공부하면되지 왜 못구해서 안달임지도 모르겠네요. 수업들으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안중요한지 닥 나오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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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채송화 17.04.11. 00:11
글쓴이
"족보를 왜 못구한다는건지 도저히 알수없고"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되지 쟤네는 왜저러냐?"

"족보없으면 걍 책보고 공부하면되지 왜 못구해서 안달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젊은이들은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 노오오오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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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1. 02:00
촉촉한 채송화
여기서 부들거리며 댓글 쥐어짜낼 시간에
책 한장 더 봤으면 족보같은거 필요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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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채송화 17.04.11. 02:01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4학년이시라하셨는데
결과는 대략 보이군요.
토론면접은 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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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1. 02:03
촉촉한 채송화
네 저는 족보없어도 좁밥들 찌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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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1. 02:05
촉촉한 채송화
족보를 못구하는 것
= 오아시스에 데려가도 물 마실줄 모르는 것

족보없으면 걍 책보고 공부하면 됨
=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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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측백나무 17.04.11. 00:40
하느님 아버지 제발 이런 족보충들 전부다 차에 치여 하반신이 마비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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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1. 02:02
창백한 측백나무
그렇게 히키를 제외한 모든 학생이 차에 치여 등교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었고, 학생이 사라진 부산대학교는 구조조정 후 부경대학교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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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측백나무 17.04.11. 02:24
글쓴이
좋네 20대 경쟁자 다량 실직에다가 그정도면 커플도 많이 갈려나가겠지. ㅈ같은 부산 드라이브 문화도 사라질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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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1. 02:27
창백한 측백나무
네 수준미달이면 안뽑고말아요
세상에 여자 다죽고나면 메갈이라도 만나실 분이네
본능이 이성을 앞지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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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측백나무 17.04.11. 07:47
글쓴이
어차피 커플 다뒤지고 나면 메갈같은것둘 비율이 급증하리란걸 누가 모를까요
솔직히 그쪽엔 상관없고
그냥 족보충들이 하반신 마비되는걸 원함
그리고 연구 장학생 이니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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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댑싸리 17.04.11. 02:41
나도 복전할때 이상하게 비플나와서 알아보니 족보많이타는과... 진짜 족보그대로내는 수업은 암만열심히해도 비플밖에안나옴... 결국 친한사람몇명 사겨서 3학년때부턴 족보공유받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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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며느리밑씻개 17.04.11. 20:38
1학년도 족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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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1. 20:45
엄격한 며느리밑씻개
1학년 기초과목도 미적분학이나 일반물리학처럼 공동시험치는거면 있긴할텐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공부 열심히하는 분위기가 아닐테니 없어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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