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드실때 마다 아버지에게 '아들내미 간 싱싱하니까 맘놓고 드쇼' 라고 합니다 어머니께는 '아들래미 신장 하나로 잘 살수 있으니까 걱정 마쇼' 라고 하는데 더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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