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혼밥 추천

글쓴이2017.04.13 01:03조회 수 2283댓글 13

    • 글자 크기
혼밥 하다보니 메뉴가 한정적인데 추천부탁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무한리필고기 혼밥했습니다

    아무데서나 걍좀 먹으십쇼^^
  • @허약한 논냉이
    글쓴이글쓴이
    2017.4.13 01:05
    돈이 부담되니까 그러죠... 삐딱하시네
  • 혼밥은 학식이 최고죠
  • 저녁 하식드세유. ㅎㅎ
  • 혼밥하는데요 북문쪽에서 혼밥하는 단골 가게는 맛나식당인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칼국수집 맞은편꺼 대부분 거기가구요
    정문쪽은 진국명가 같은 국밥집 혹은 우마이도 같은 라멘집, 수제버거 선호하시면 제임스키친, 달달한 돈까스나 카레 먹고싶으면 은화수 식당, 덮밥 원하시면 타쿠미도 괜찮네요 아 그근처에 브리또 파는 bnc있는데 거기도 한적하니 괜찮아요
    정문에서 토스트 골목으로가면 혼밥할곳 꽤 있긴한데 맛이없어서 안가요
    좀 더 내려가신다면 보이는 서브웨이는 당연히 아실거고 갤러리 안경 바로 옆엔가? 파스타집하나 있을건데 거기도 그냥그냥 먹을만합니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만권화밥 보일텐데 그옆에 집밥이 좋다라고 해서 정식처럼 해서 파는곳 있어요 깔끔하니 좋아요
    자 여기서 부산은행 있는 사거리 건너 지하철역쪽으로 쭉 내려가시다 보면 타로골목이 있는데요 여기에 혼밥도 편하고 맛도 손에 꼽을수있는 가게 세개가 있습니다
    라멘집 코하루, 일본식 벤또집 카메 그리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학교앞이 아니라 부산에서 맛집 순위권에 들만한 일본식 밥집 야마모토가 나옵니다
    이 세곳은 멀어도 꼭 가보시길
    옛날에는 사람 별로없었는데 최근에는 소문나더만 빨리안가면 자리가 없더군요 그래도 갑니다
    물론 맛있는만큼 가격도 비쌉니다 라멘빼고
    지금 기억나는건 이정도네요 나름 맛있는집 찾아다니는 사람이니 추천한곳은 가보시길..
    아 더 생각났네요
    허디거디 있는쪽 골목에 민가라고 해서 청국장집 있습니다 옷 향기 포기할 자신있으면 꼭 가보세요 맛있습니다 청국장 부담스러우면 된장찌개도 맛있어요
    그리고 역시 자주가는 식당 송림. 정문 스벅 옆 골목 제일 안쪽에 있는건데 여기는 혼밥으론 안가봤어요 근데 밑반찬이 학교앞에선 제일 맛있고 메인메뉴는 한식인데 야마모토랑 맛을 다툴만합니다
    우리학교 교수님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이고 학생들은 아마 거의 모를거에요 정말 맛있습니다
    아 장전쪽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원조밀면집인가 나오는데 거기도 매우 맛있습니다 왕갈비탕 추천
    아 진짜 마지막 이건 위지 설면을 잘 못하겠네요 홍두깨라고 역시 학생들은 잘모르는 집이에요 칼국수 비빔면 유부초밥 등등 파는데 개인적으론 여기 칼국수가 학교앞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양도많고 여긴 가격도 괜찮아요 음 구정문쪽 고추장불고기에서 계속 아래로 내려가시다보면 나와요
  • @싸늘한 가지
    글쓴이글쓴이
    2017.4.13 01:17
    ㄷㄷ 감사합니다 이렇게 길게 써주시다니 캡쳐해두고 다 가볼게요 ㅠㅠ
  • @싸늘한 가지
    프로혼밥러시네요 존경합니다
  • @싸늘한 가지
    따로 글 작성하셔도 될 듯.
    야마벤또보다 저기가 낫다는 거죠?
  • @따듯한 노랑어리연꽃
    야마모토가 일본인 남자분이 운영하는 카레집 맞나요?
  • 야마벤또
  • 돈까스겸이요
  • 돈까스겸이오
  • 싸움의고수도 마싯어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