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1천원 저녁밥'에 기부물결 이어져
- 2017.04.13. 16:30
- 12224
http://m.news.nate.com/view/20170413n08746정말 감사한분들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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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스벅이 사치재라고 해서. 소용 없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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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천원밥 먹고 누가 스벅갑니까.
학교앞에 1000원 아메리카노 천지인데.
스벅은 1~2시간 이상 자리필요할 때 가거나 진짜 여유있는 애들이 테이크아웃하지 대부분은 싼 아메리카노 사먹네요.
그리고 자기 돈 자기가 쓰는데 상관할부분은 아닌듯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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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개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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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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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실유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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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돌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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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비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밥 못먹어서 굶는 시대도 아니고 학식 3000원이면 충분히 싸다고 생각하는데, 저 돈이 '진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의 학비나 식비 등으로 쓰이면 좋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였습니다.
비슷한 예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제 본가가 창원인데 창원에는 저탄소운동?의 일환으로 공용 자전거 누비자라는 것이 있는데, 연 이용료가 3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자전거를 대여해주고 인프라도 잘 갖춰졌으니, 시민들이 자동차를 타지 않고 자전거를 탈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물론 누비자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생기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느낀바로는 자동차를 탈 사람은 그대로 자동차를 타고 다닙니다.
그리고 원래 걸어서 다니는 사람들은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합니다.
자동차를 타지 않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생긴다면 그 목적을 이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과연 그 소수를 위해서 너무 많은 비용을 투자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지금의 천원학식은 "걸어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를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과 유사해 보였습니다.
관점의 차이이고 그 기부금을 전달한 분 또한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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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기부금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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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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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톱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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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당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이 살아온대로 느낀점을 글로써 자유롭게 표현했지만 굶어본적 있는 학우들에게는 마음의상처가 될수도 있고 괴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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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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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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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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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벌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천원학식때는 사람이 평소보다 두배이상 많아서 식당아주머니들께도 뭔가 보상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또 미안한마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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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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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모두 ' 잘 먹었습니다! '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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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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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무스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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