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번버스에서 변태봤어요ㅠ
- 2017.04.13. 16:39
- 3825
온천장 쯤 와서 계속 뒤 돌아보길래 별 의식 안 하는 척 하고 있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봐서 슬쩍 봤더니 음란행위 끝내고 휴지로 닦고 있었어요
지금 제 심정은 안구를 뽑아서 갖다버리고 싶네요
기사분께 바로 말씀 드리러 간 사이에 눈치 채고 변태ㅅㄲ 금정초등학교에서 내렸어요
인상착의는 안경끼고 긴청바지에 노란 백팩 메고 있었다는 것밖에 기억 안나요. 일단 경찰에 신고는 했는데 121번 버스에서 2,3년 전 쯤에도 변태 본 적 있는데 휴...
아무튼 121번 타는 분들 변태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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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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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아요. 경찰에 신고하시고, 궁금하신 점은 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5801 에 전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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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배려칸까지 만드는거죠???
그리고 사건얼마나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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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 빼박 역차별이라도 남자들은 그냥 조용히있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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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니가 좀 잘해라!! 이러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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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 한번 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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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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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논리력이십니다 ㅎㅎ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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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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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지금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성폭력 피해생존자는 여성이다. 그 팩트를 인정하지 않고 그저 자신들이 잠재적가해자취급받는게 싫어 끝까지 빼액대는 한국남성들이 자꾸만 싸우자고 시비를 걸잖아~~귀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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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논리에서 밀린다 하면
아이고...그래 너희들 수준이 뭐 그렇지
하고 넘기네요
그게 잘못됐다고요
님이 틀렸다는 생각은 조금도안하나요??
그러니까 대화가 안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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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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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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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가성비 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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