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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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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입증의 책임이 없어요
입증의 책임은 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는겁니다.
유니콘이 있다, 없다로 다툴 때 없다고 하는 사람이 사례를 들어 입증해야하겠습니까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입증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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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쪽 논리학은 철학전공자나 법학전공자한테 더 맞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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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없는거고 있어도 저에게 큰 의미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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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을 공부하다보면 가끔씩 정말 신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요
신이라고 하면 좀 종교적인 느낌인데...흠...
종교적 의미보다는 우주를 구성하는 "어떤 의지"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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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매발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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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 전공 하시면 신의 유무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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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연현상과 관련된 이론들이 어떻게 세상에 등장했는가에 대해서 설명할 때에나 아직까지 이론적으로는 왜 가런지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설명할 때에는 신의 존재를 빌려옵니다.
"신이 이렇게 만들었다" 고 밖에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다만 그 신이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에수 믿는 인격체를 갖는다거나, 우상숭베의 대상으로써의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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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저도 신이라는 건 있다고 생각하지만
종교를 왜 믿는지는이해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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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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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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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미나리아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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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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