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너무 싫다
- 2017.04.16. 00:14
- 2191
역시는 역시라고
나는 또 국장탈락분위다
게다가 소득인정금액은 더 늘었다
실상은 전혀 아닌데...
그나마 여기가 국립대라서 다행이지
사립대를 갔다면... 어휴... 부모님께 죄송 ㅠㅠ
국장너무싫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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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기준이 그냥 높은거네요
그냥 가진자의 끝없는 불평불만으로 밖에 안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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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에서 정책과 현실의 괴리를 하나 꼽자면 2014년 송파세모녀 사건이 있습니다. 당시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이 있고 이외에도 여러 지원대책이 있긴했습니다만 송파세모녀 사건에보면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참 많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물론 세모녀 사건후에 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정책으로 기준이 세분화되고 사각지대를 좁히긴 했지만 공공정책에서는 미래를 예측하고 문제를 방지하는 것이 민간부분보다 많이 약합니다.
만약 실제 소득은 낮은데 소득분위가 높게 나와 장학금 탈락한 사람이 자살을 했다면 그제서야 정부는 미비한 정책부분을 수정할테니까요..
개인사업자분들중에는 미신고로 소득분위가 낮아 장학금혜택을 받는 분들이 많고, 가계부채가 많지만 소득분위가 좀 높거나 커트라인인 분들은 혜택을 못받고.. 정책 토론회에서도 나왔지만, 사실 좀 더 세밀하고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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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렇게 당장 쓸 돈도 없어서 알바하느라 아무것도 준비 못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 ㅎ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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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득분위가 전적으로 가계의 경제적 지표를 확실하게 나타내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만큼 못 사는 분들도 많다는 뜻으로 여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탈세하는 쓰레기들은 예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