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잘부르고싶어요

글쓴이
  • 2017.04.18. 16:03
  • 811
듣는사람이 눈물날정도로 노래를하는건
가창력만으로안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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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착실한 뜰보리수 17.04.18. 16:07
감정을 움직이려면 선곡이랑 곡 분석도 엄청 중요하죠 가사 500번은 곱씹으면서 어떤 상황에서 이런 말이 나왔으니 나는 이런 감정으로 이런 방식으로 불러야겠다가 짜여져있어야 하고, 그게 계산된 것이 아닌 양 물흐르듯이 흘러가야 하니까...
근데 사실 진심으로 부르면 이게 저절로 다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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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노루삼 17.04.18. 16:12
듣는 사람이 눈물날 정도면 지금쯤 복면가왕 나오고 있겠죠;; 예체능은 타고난 재능이니까 그냥 즐기는 정도로만 하고 오르지 못 할 나무는 안 쳐다보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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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깽깽이풀 17.04.18. 16:31
저두여ㅠ
숨 가쁘게 지나버어린 바보가트은 내 오늘 바아암 너에게에~ 다시 한번 말 걸어보온다아..
요부분 잘 살리고 싶은데 현실은 음 맞추기도 버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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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빗살현호색 17.04.18. 17:09
명랑한 깽깽이풀
그게 무슨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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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이고들빼기 17.04.18. 16:54
노래 학원 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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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꽃향유 17.04.18. 18:58
음,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느낀 건데요. 자기 음색에 맞는 노래를 골라서 연습하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곡 중에서도 나의 목소리와 음역대에 맞는 노래로... 너무 높거나 호흡이 가쁜 노래는 피한답니다. 전 여자이고 고음의 통통 튀는 노래를 좋아하긴 하지만, 노래방에서는 이보다 조금 낮은 음역대의 잔잔한 노래를 선곡해요. 내가 잘 소화할 수 있는 노래를 18번으로 준비해두면 좋지요. (물론 분위기 팡팡 띄우는 막 지르는 노래는 부담 없이 부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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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꽃향유 17.04.18. 18:59
노래가 너무 콤플렉스라면 강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호흡법을 바꿔도 노래가 달라지긴 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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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조개나물 17.04.18. 22:09
전 묘사하듯 노래를 불러요. 노래랑 하나가 된다고 해야하나? 절대 자기 감정에 빠지면 안되고요 전달한다는,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가는 게 좋아요
울면서 노래하는 몇몇가수분들도 있지만 그분들은 프로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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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협죽도 17.04.19. 21:01
엄청 웃긴거 부르면 듣는사람 눈물나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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