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라고 독한말좀해주세요...ㅠㅠ

글쓴이
  • 2013.03.23. 23:14
  • 2862
안녕하세요 뚱뚱?한여학우입니다ㅜㅜ
식탐이 강해져서 먹는걸 넘좋아하다보니
여잔데 키가큰편이긴하지만 60kg를 훌쩍넘어버렸네요...
예전에 입던옷도 거의 안들어가고..ㅠㅜ 너무슬프네요

근데 문제는 항상 살빼야지 다짐하면서 꾸준한 실천으로 옮겨지지않아요... 일주일에 운동 매일가야지 하면서 2-3번밖에 못가고ㅠ
전 정말 의지박약에 게을러빠졌나봅니다ㅠ
이 식탐을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요...ㅠ 살빼라고 독한말 날카로운 말좀 해주세요ㅜㅜ.... 감사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4
깔끔한 비비추 13.03.23. 23:15
지랄어차피 말로만하고 내일부터 다시 처먹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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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비비추 13.03.23. 23:15
깔끔한 비비추
약한가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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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꼬리조팝나무 13.03.23. 23:19
밥먹기전에 물 두컵마시고 먹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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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단풍마 13.03.23. 23:21
여자60이사람이냐어휴연애하고싶으면살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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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푸조나무 13.03.23. 23:26
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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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푸조나무 13.03.23. 23:27
씹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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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개쇠스랑개비 13.03.23. 23:30
얼굴은 선풍기에 몸은 드럼통에
다리는 광안대교에 돼지 냄새나니깐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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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갈퀴덩굴 13.03.23. 23:35
여자구요 45키로입니다 ㅎ 뚱뚱한 사람보면 개인적으로 너무 한심합니다 관리좀하지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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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수련 13.03.23. 23:36
식물원이라 예쁜 말만 쓰구 싶은데 ㅋ
그래도 심한거...
"뚱뚱하면 냄새 많이나~ 난 뚱뚱한 여자들 지하철에 서 있으면 일부러 자리 옮겨...찌릉내나..너 겨드랑이 냄새 맡아봐~ 남들보다 많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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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게발선인장 13.03.23. 23:40
게으른 수련
ㅋㅋㅋ 진짜심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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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사랑초 13.03.23. 23:36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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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속털개밀 13.03.23. 23:37
그냥찌세요먹고싶은대로먹고운동하기싫으면하지말고그냥느낌가는대로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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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23. 23:40
아.. 자극팍팍되네요 남친이 첨엔 통통해서좋다더니 지금은 여러분들이랑 같은생각하고있을거같아서 너무찔리고 미안해지네요ㅠ 열심히운동해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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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참나물 13.03.23. 23:4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람들독하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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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황벽나무 13.03.23. 23:41
60넘음 여자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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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쇠뜨기 13.03.23. 23:42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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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개별꽃 13.03.23. 23:47
아 나 남잔데 48키로에여 저보다 12키로나 더나가심??? 대박 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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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개별꽃 13.03.23. 23:48
난감한 개별꽃
12키로면 돼지고기 100인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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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나도풍란 13.03.24. 00:50
난감한 개별꽃
아 근데 죄송한데 남자 48도 좋은건 아니지 않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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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개별꽃 13.03.24. 01:57
청결한 나도풍란
여자 60보단 낫죠 그리고 일부여성들이 부러워할 몸매죠 적어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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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호랑버들 13.03.23. 23:50
여자고 44키로인데 하루도빠짐없이 1시간씩 꾸준히 운동해요~
저도이렇게하는데~ 이제곧 노출계절이잖아요ㅎㅎ 관리하셔야죠
너무 얄밉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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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23. 23:52
명랑한 호랑버들
아뇨!! 이런댓글 자극되고 좋아요!! 열심히관리해야겠어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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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불두화 13.03.24. 01:29
명랑한 호랑버들
우왕ㅜㅠ 무슨 운동하시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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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호랑버들 13.03.24. 07:02
깨끗한 불두화
헬스다녀요 ㅎㅎ 헬스못가는날은 집에서 스트레칭 요가 집에잇는운동기구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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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흰씀바귀 13.03.23. 23:55
남자179에66입니다 키도 저만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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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섬백리향 13.03.24. 00:04
동물원에 올리시면 독한말이 마구나올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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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분꽃 13.03.24. 00:10
옷값이ㅡ얼마나 더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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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뚱딴지 13.03.24. 00:12
여기 규칙상 막말하기가 좀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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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미모사 13.03.24. 00:15
살빼서 제 여친한테 살빼라고 좀...70넘겼어욬ㅋㅋㅋㅋ그녀의 체중증가는 지금도 진행중...흑흑..80이 머지않았다..첨 만났을 땐 안그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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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24. 00:27
거대한 미모사
제남친도 지금 님이랑 같은생각하실거같네요ㅜㅋ 살이쪄서 싫을텐데도 빼면된다고 만나주는 남친한테 고맙고 참 미안하네요ㅠㅠㅠ 님여친한테도 이글 보여주세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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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미모사 13.03.24. 00:36
글쓴이
뺄 의지가 없어요 제 여친ㅋㅋ뺀다고 말만하고ㅠㅠ오늘도 혼자서 치킨먹을꺼라길래 한소리하려다가 웃어넘겨버렸네요..먹고싶다는걸 어떡해ㅠㅠ
글쓴이 남친이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글쓴분 살쪘다고 못나보이거나 그러진 않을꺼에요ㅋㅋ 20킬로 이상 쪄도 제눈엔 최고로 예쁩니다!!ㅋㅋㅋ 세상을 그사람하고 둘이서만 살아가는게 아니니까, 빼라고 얘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항상 예뻐보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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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름 13.03.24. 01:01
거대한 미모사
우와 님짱 멋지시다....ㅠㅠ
진짜 이런남자가 최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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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우산나물 13.03.24. 09:11
거대한 미모사
대박..최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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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장구채 13.03.24. 00:22
사랑합니다~! 170-90 이지만 설마 외모 따지는건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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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주름잎 13.03.24. 00:26
독설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운동좀 하고........ 60kg..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아주 완벽히 갈리는 몸무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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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야콘 13.03.24. 00:31
살빼 돼지년아 니살은 비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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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개머루 13.03.24. 00:50
학교가 인대만 아니라면 순버만 안타는걸로도 충분히 운동되요!!버스비 아끼도 건강 챙기고 살빠지고 체력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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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수국 13.03.24. 00:51
저 살쪘을때 간만에 몸무게쟀는데 충격먹어서 원상복구했거든요
그때 난 보통이라 생각했었는데 주위애들말론 통통이였대요 ㅋㅋㅋㅋㅋㅋ그땐 그정도인줄 몰랐거든요ㅋ
님이 생각하는 님의 모습보다 좀 더 불어있는 상태라고 보심 되겠습니다. 살빼세요 보기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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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노랑제비꽃 13.03.24. 00:55
야생짐승들 보고 좀 배워라.

더 먹을 수 있어도 절제하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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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산딸기 13.03.24. 01:05
살빼는것은 솔직히쉬운데
하루에일키로씩 십키로는금방뺄수잇음
다만 그이후유지가안됨
유지하기전 살빼는것조차못한다면 문제가익죠
적게먹고 운동하면 하루일키로씩 금방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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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개곽향 13.03.24. 01:16
씨빠!! 이러면 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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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개옻나무 13.03.24. 01:41
제여친 167에 60정돈데
별로 뚱뚱하단 느낌 안들어요
뱃살도 좀 있고 허벅지도 좀 굵지만 좋기만 한데요?
몰캉몰캉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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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배추 13.03.24. 01:44
고개를 숙여 너의 삼겹살을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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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백일홍 13.03.24. 02:06
실천을 안한다라.. 아직 자기가 그렇게 뚱뚱한건 아니라고 마음 한켠으로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유?
이런 말들 들어도 '그래도 내가 그렇게 살찐건 아닌데~' 이런 생각 하고있겠쥬
계속 그렇게 사세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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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자작나무 13.03.24. 02:42
전43인데
한번 날씬해지시면 주위대우가
많이달라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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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왕원추리 13.03.24. 07:19

운동선수이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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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우산나물 13.03.24. 09:13
자극 엄청되요 ㅎㅎㅎ 죽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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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산뽕나무 13.03.24. 09:47
그런 여자 여자로 안보여요. 혐오감도 느껴요.

그런데 이건 동물원에 쓰셨으면 확실하셨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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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고추나무 13.03.24. 14:18

근데 글쓴이님이 독한 말 해달라고 하셔서 다들 독한 말을 하신 거겠지만 교내에서도 60키로는 가볍게 넘길만큰 살찌신 분들 간간히 보이던데 그 분들 보면서 냄새난다, 돼지같다, 흉하다 이런 생각들을 하시나요... 좀 무섭다;;

사람들이 나 보면서도 저런 생각을 했겠구나 싶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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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이고들빼기 13.03.24. 14:28
짜릿한 고추나무
길가다가 아무 여자한테 그런 생각하는게 정상이 아니죠 ㅋ 대부분은 그냥 관심이 없습니다 ㅋㅋ 무관심... 인생 20년 넘게 다들 사셨는데 뚱뚱한사람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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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왕고들빼기 13.03.24. 14:33
뚱뚱한 여자는 그냥 아웃오브 안중 무관심...말도 섞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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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연잎꿩의다리 13.03.24. 15:03
...키가 큰데 60이면 그렇게 많이 나가지는 않는데...
확실히 요즘 부대 여학생들 보면 정말 말랐죠. 가녀리고!
하지만 거기까지 빼지 않으셔도 되요.
키가 크면 50대 초만 되도 그 긴 다리 자랑하며 걸어다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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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토끼풀 13.03.24. 15:47
키 175쯤 되나???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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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감나무 13.03.24. 16:07
이런건 동물원이 더 낫지 않을까요 돼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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