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인 누나

글쓴이
  • 2017.04.20. 23:37
  • 1231
요즘 취업시즌인데
누나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저는 운좋게 이번에 취업이 되어서
입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누나가 취준 4년차로 거의 반포기상태가 되어가요
그 와중에 제가 먼저 되어버리니까 더 자신감을 잃는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는 대기업면접까지도 여러번 가보고 했는데 요즘은 서류에서 번번히 떨어지네요


취업문제로 집에서도 언성이 가끔 높아지기도 하고 저는 좌불안석이고..

저는 누나가 정말 잘됐으면 하거든요..
제 남은 운을 떼주고 싶을만큼


제가 어떻게 해줘야 부담을 안주고
힘을 내게 할수있을까요
이제 돈을 버니까 금전적인 지원을 많이 해줘야할까요?
막 줘버리면 부담될거같기도 하고
취직이 막상되서도 고민이 참 많아지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까다로운 꽃댕강나무 17.04.20. 23:51
졸업하고 취업하셨으니 글쓴분은 적어야 군필에 26살
거기에 누나라고 하셨으니 누나분은 20 후반...
취준 4년차면 왠만한 기업은 다 써보셨을텐데
대기업에 지원하는 여성에 20대 후반이면
신입으로 들어오려는 석사졸업생이나
이직하려는 경력직과 경쟁합니다

글쓴분이 보았을 때 누나분이 가지고있는
저기에서 경쟁할만한 포인트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조언해 주시거나

글쓰신분 처럼 누나분을 생각해주는
마음씨를 가진 분을 소개해주는것도
응원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0 0
미운 국수나무 17.04.20. 23:52
누나야. 내가 어떻게 누나 힘내라고 위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네.
누나야 정말 내가 응원하고 있으니까 곧 잘 될꺼야.
누나야 나한테는 편하게 다 말해줘 , 내가 도울수있는거는 도와줄게
0 0
돈많은 솜방망이 17.04.20. 23:56
누나 대학이 어디져??
0 0
해박한 애기봄맞이 17.04.21. 11:59
음 여성에 30대라면 아무래도ㅠㅠ
냉정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30대이상의 구직자는 달가워하지 않더라구요ㅠ
특별히 뭔가 강점이 뚜렷해서 구직자의 강점과 회사의 니즈가 맞으면 채용이되는데 그게 안맞으면 걍 나가리더라구요.
특히 나이든 여성의 경우 육아문제도 있어서 회사에서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불공평하지만 이게 현실이더라구요ㅠ

우선 돈버는것과 상관없이 내가 제일 잘하는것과 제일 하고 싶은것을 먼저 고민해보고
그 분야에 집중해서 파고 들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회에 만연된 불합리한 생각을 깰수 있도록 강점을 키우는게 필요할것 같아요ㅠ

회사는 아무리 큰회사라고 해도 결국은 조직에 잘어울리고 우리 일을 믿고 맡길수 있는 사람을 찾더라구요.

그렇습니다.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