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문과 글 작성자님 그래서 본인은 뭐 하시나요?
- 2017.04.22. 17:07
- 1141
이과도 노력 안하면 그냥 의미없고
문과라도 노력하면 꽤 잘벌고 삽니다.
그리고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에요.
단편적인 수치만 가지고 평가할 순 없습니다.
물론 문과가 상대적으로 취업률이나 취업의 질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성적좋고 노력하는 그룹들 보면
항상 문이과 상관없이 꽤 잘 살더군요.
뭐 하여간 본인은 뭐 하시나요?
어떤 대단한 분이시길래 훈수두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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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어떻게 하지 고민 꽤 하는데요?
그것도 공대 꽃이라는 전화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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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준이 달라서 그렇지 부대 나오면 웬만큼 돈은 벌어요.
문과생들도 말이 문송합니다지
대부분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쪽으로 취직하더라고요.
물론 2점대 후반 학생이 문과인데 그런 곳에 취직하긴 어렵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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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과든 문과든 아무 생각없이
인생 막 살면 취직 안 돼요 ㅋㅋ
요즘 사람은 터질듯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기업들은
채용 인원을 줄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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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학점 2.3받을정도로 생각없이 살아도 들으면 다 알만한 그런 에너지 공기업 취직하는게 현실이에요
토익도 720점밖에 안되고 졸업도 29살에 했지만 취업은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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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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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평균이라는게 있잖어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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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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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설령 걔네가 많이 받는다고 해도 배아프거나 그러진 않어 ㅋㅋ
그러니깐 알려주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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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넌 돈으로 사람 등급 나눔?
캬 인성이 그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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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 주는 직장=좋은 직장으로 생각하는구나
꼭 그렇진 않을텐데
근데 솔직히 내가 본 우리과 사람중에 취직 못한 사람이 없어서 말이야
나랑 내 친구그룹이 제일 공부도 못하고 그랬었거든
내가 거의 과꼴찌로 졸업했는데도 취업도 쉽게 되고 이 연봉을 받는구나 싶어서 이정도면 일반화해도 되겠다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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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 공시된 연봉만 봐도 은행권 3-5년차면 평균 6천 중후반대네요 ^^
당연히 영업 잘하면 거기서 더 잘받는 거고요. 니가 능력 없는 걸 가지고 다른 사람 의심하면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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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전화기 애들보니까 미친듯이 공부하던데요?
넣는 곳도 예전보단 스펙트럼도 넓어지고.
요즘은 NCS 도입되고 공기업에서 학점이 큰 의미가 없기는
매한가지고요.
어느 정도 수준되는 기업 들어가는 분들은 그에 맞는 노력을 하는 걸 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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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 다 대충해도 전부 취업합니다
공기업에서 학점은 큰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전혀 의미가 없구요 대학교 졸업장도 아무 의미없음
제가 취업하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건 조리있게 말을 잘 하는거랑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인성입니다
+필기시험 합격할만한 최소실력
이건 전공기사시험 통과할 정도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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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중소기업도못가서 그러는데
공대의 취직걱정은 대기업이지ㅋㅋ 중소기업은 웬만하면 가는데 대기업가고싶어서그렇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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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대 취직이 매우 잘되는 건 맞는 말씀인데
예전만큼 막 살아도 될 정도는 아니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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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들이 다 공대...)
대기업이나 공기업 걱정은 하죠.
물론 중소기업 걱정이야 ㅎㅎㅎ
주변에 중소기업 운영하시는
(사실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인원이 몇 백명씩 있는 기업 운영하십니다)
분들 말씀 들어보면, 부산대생들은 아예
지원 자체가 잘 없어요.
문과든 이과든 비슷비슷하더라고요.
그래도 부산에서 꽤 유명한 기업들인데도 ㅜㅜ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문과생들이
중견기업도 꽤 노려볼만한데
대기업을 많이 노려서 그런 이유도 있을 겁니다.
저는 애초에 전문직 준비중이라
붙을지 말지가 살 떨리네요...
문과에서도 꽤 노력하는 애들은 잘 가요.
그 수가 상대적으로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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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물원인데 반말하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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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서 문과 니넨 열심히 해도 이 정도다 라고 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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