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말이에요.
- 2017.04.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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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상하리랄만치 빨리 깨닫는다고 상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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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광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쥐뿔도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정치 얘기 많이 하는 사람들치고 가까이 할 사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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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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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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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탄핵 가결 전까지 후보들의 말로 지지율이 심하게 요동치는걸 보면 확실히 매력적이라면 관심이 기울어진다는 것을 보여줬고요.
정치에 관심 가게끔 공약을 내는 게 후보탓이 아니면 누구 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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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잘 팔고 싶으면 소비자가 원하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홍보를 잘 하거나, 소비자가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홍보를 잘 해야죠. 자출족한테 물건을 팔고 싶으면 자동차를 사게끔 유도해내거나 자전거에도 다른 급을 소개해주면 되는겁니다. 이게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막 조사해가며 해결책을 찾을 일은 아니죠.
대선 후보로 넘어가자면 다들 탈원자력, 화력발전 이야기하는데 제가 갈 곳이 이쪽입니다. 더 만들겠다는 사람이 없는데 뽑고싶겠어요? 제 일자리 줄이겠다는데. 그리고 일자리 수보다 질을 더 따지고 싶은데 질에 대한 이야기는 부족하고 어떻게 일자리를 더 만들겠다 이야기만하든데 흥미가 갈 리가 없지요.
저한테서 표를 얻고 싶으면 현실적인 발전 방식을 갖고 지금 발전 방식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얘기를 해야합니다. 그런 후보가 없으니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습니다. 여기서 특성과 토론을 본다고 이걸 해결할 후보를 찾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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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렇게 흥미가 있는 분야가 있을 경우에는 따져볼 수 있지만, 흥미가 있는 분야가 없다면 어떨까요? 관심이 없겠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누가 "이거 이렇게 개선하면 어떻습니까?" 했더니 갑자기 "맞다! 그런 방법이 있구나!" 하고 흥미를 끌 수도 있겠죠. 이런게 매력적인 공약입니다.
가려운 부분이 뭔지 몰라서 잊고 지냈는데 이걸 찾아서 긁어주는 후보.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찾아내는 후보가 없다면 계속 가려운 부분이 뭔지 모른 상태로 잊고 지내는거, 정치 무관심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가려운 부분이 안보, 노동, 평등 등 다양하게 있을 것이고, 인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마치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르겠다' 처럼요. 그러면 좋은 사수는 물어보고, 점검해서, 찾고, 교육합니다. 이걸 못하면 능력이 부족한 사수가 되겠지요. 사수의 교육에 문제가 있으면 사수에게도 책임이 있는겁니다. 하물며 우리나라 경영 핵심인 행정부 장을 뽑는 일입니다. 세금을 걷어 국민들을 위한 일을 하는데 국민들의 진짜 요구를 파악하지 못해 관심을 끌지 못했다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은 전문가여야 합니다. 검진을 통해 아픈 부분을 찾아내서 치료하는 것까지 그 사람들 몫입니다.
전적으로 후보의 탓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사람마다 가치를 다르게 여기고 있을 뿐, 가치가 없는 것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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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관심없는 글쓴이때문이지 뭔 매력적인 공약타령...
노오오오력드립치는 꼰대들도 문제지만
모든걸 사회탓하는 젊은이들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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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큰꽃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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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충격요법으로는 제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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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사위질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령대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낮은 투표율 보면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얼마나 미개하게 볼까요....
최근에 정치적으로 문제가 좀 컸던 만큼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투표율이 어느 정도 가십거리는 될텐데....
흠.... 제가 외국 나갔을 때 미개한 나라 국민이란 소리 듣지 않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제 권리를 행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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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석잠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엊그제 프랑스 대선 투표율 77퍼센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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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선이잖아요.. 투표는 안하는게 비정상입니다
투표 안하면 벌금 물리는 나라도 있어요
다른나라랑 왜 비교하냐 하시겠지만 그만큼 민주주의사회에서 투표가 갖는 의미를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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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서양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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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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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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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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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개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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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자기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