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경험 하신 분 있으세요?

글쓴이
  • 2017.04.26. 11:19
  • 1887
이런적이 몇번 있는데..

몸상태가 너무 안좋은것같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원가야지! 하고 자고일어났더니

병원 갈만큼은 아닌것같아서 그냥 병원 안가고 말았다가

또 며칠뒤에 병원가야겠다싶어서 집에서 딱 나왔는데 또 안아픈것같아서 집에 돌아오고..

왠만하면 병원 안가는 편이라서 '와 진짜 안되겠다..'싶을때만 병원가거든요.

 

어젯밤에는 윗배?쪽이 너무 쓰리고 아파서 잠도 몇번 깼어요..잠드는것도 힘들었구요ㅠ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과 가려고 했는데 자고일어나니까 배가 안아파서 또 그냥 집에있어요...

 

내 몸이 병원가는게 무서워서 거부하는건지.. 병원가려고 마음먹으면 상태가 나아지는?

그런경험이 몇번 있다보니까 내몸이 나를 놀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나도모르게 꾀병을 부리나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지금 또 윗배가 어젯밤처럼 아플듯말듯해서 심해지기전에 병원을 가야되나.. 하고있는데

준비해서 집에서 나서면 안아픈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조금있으면 병원 점심시간인데ㅠㅠ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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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특이한 윤판나물 17.04.26. 11:36
그거 저도 여행중에 그래서 심했었는데요. 그게 밤이랑 낮쯤에 심하더라고요. 위액이 조절이 안되서 쓰리고 아픈건데. 혹시 헛배 부르고 복부 팽창있지 않나요? 게비스콘 같은서 사서 드셔야해요.
그걸로도 조절안돠면 병원가시고여.
과하게 드시지마시고 간단한겅 자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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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6. 12:41
특이한 윤판나물
일단 자극적이게 안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물 엄청마시고있구요...ㅎㅎ 어제 저녁을 매운걸 먹어서 그런건지..ㅠㅠ 한동안은 음식 싱겁게 먹거나 죽만 먹어야겠네요.. 상태보고 내일 병원 가보든가 해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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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금붓꽃 17.04.26. 12:14
세균과 바이러스라는 친구가 당신을 가지고 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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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6. 12:39
따듯한 금붓꽃
부들부들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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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며느리밑씻개 17.04.26. 12:24
원래 자면 통증이 가라앉고 상태가 괜찮아지기 때문에 아프던게 사라졌다 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상황이 반복되면 의사 상담을 받아서 정확히 진단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병원 자주가섴ㅋㅋㅋㅋㅋ 약안먹더라도 내 몸에 문제가 생겼나 물어보는 차원에서 아프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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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6. 12:39
활동적인 며느리밑씻개
잘때도 통증이 계속있어서 ㅠㅠㅠㅠㅠ 이러다가 자고 일어난 직후에도 상태가 안좋아서 으으 거리다가 1시간 더 잤는데 나아졌어요ㅋㅋㅋ 그래도 아직 애매한 상태니까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것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위내시경 하자고 하진 않겠죠..ㅠㅠ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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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며느리밑씻개 17.04.26. 12:54
검사하실수도...ㅋ 저도 막 상태 이상해서 내시경검사해봤는데 다행히 위는 깨끗하고 역류성 식도염? 으로 판명나서 약먹구 나았어요 깨끗하다고 해서 오히려 다행ㅠㅠ 저는 그때 내 몸이 이상해서 죽는건가...햇거든요ㅋㅋㅋㅋㅋ 사람몸은 그렇게 쉽게 아프진 않지만 아무튼 무사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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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6. 13:06
활동적인 며느리밑씻개
ㅠㅠ 그렇군요.. 하루 경과지켜보고 내일 병원한번 가봐야겠네요 검사해보는게 맘은 편할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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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종지나물 17.04.26. 13:11
자꾸 그러면 병원 가시는게.. 윗배면 위장인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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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6. 13:20
귀여운 종지나물
삼일전에 한번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러네요ㅠㅠ 어제 너무 매운걸 먹어서 그런가싶어서 오늘은 싱겁게 음식먹는 중이에요... 원래 매운거 먹어도 끄덕없었는데 엉엉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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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천일홍 17.04.26. 13:57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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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술패랭이꽃 17.04.26. 14:10
찌질한 천일홍
진심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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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천일홍 17.04.27. 09:03
큰 술패랭이꽃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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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사철채송화 17.04.26. 14:16
위장이 안 좋으면 빨리 병원가야합니다
식도염이나 위염 잘 안 낫고 무엇보다 음식조절이 동반되야해서 엄청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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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6. 15:42
침착한 사철채송화
ㅠㅠ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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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노박덩굴 17.04.26. 18:43
한번은 다녀오셔야 될거 같아요~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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