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수업태도가 최악인 학생들을 봤습니다
- 2017.04.27. 18:50
- 21022
지금 듣는 수업중에 예대 소속인 두 분 태도가 정말 가관입니다.
강의실안에서 김밥을 먹질 않나, 수업시간에 향수를 꺼내 뿌리질 않나,
계속 떠들어서 저번에도 교수님께 지적당하더니
오늘은 다른학생 발표중에 수근덕대며 떠들어서
그 학생분이 거기 뒤에 계속 떠드시는데 조용히 좀 해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지적당하고나니 전혀 죄송하지않은 말투로 아 죄송합니다아~이러면서 고개숙이시던데
어후..무슨 중학생도 아니고. 같은 학교라는게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또 어떤 분께서 마술의 트릭에 대해 설명하는 발표를 하셨는데 마술 눈속임을 보며 "양아치네" 하며 본인들끼리
킬킬대더라구요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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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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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생들은 다른 단과대 학우분들이 공부할 시간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피터지게 노력해서 학교에 들어오는거구요. 역시예대, 빡대가리 이런 표현들이 예대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나오는 말들은 아닌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똑같은 행동을 다른 단대 학우분이 했더라도 역시ㅇㅇ, ㅇㅇ애들은 골비었다, ㅇㅇ들은 빡대가리 이런말들이 나왔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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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서울대생이 "진짜 별 하등한분들도 대학생이라고 꺼드럭 거리는거 너무 싫어요 부산대 이런분들은 지방잡대라고 대학하나 만들어서 집어 쳐넣고 끼리끼리 수업 듣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해도 할말없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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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잘했으면 애초부터 서울대나 과기원 연고서성한에 가지 뭣하러 부대에 왔는지ㅎㅎ 암만 같은과라도 그런 애들보면 그냥 조용히 겸손하게 공부하라고 말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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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 한명은 중학교 때 전교생 대략 380명 가운데 전교 10등 밖으로 넘어가본적이 없을정도로 공부를 잘했었는데요. MD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 학교와 통상 비슷한 수준으로 여겨지는 서울쪽 대학 예대를 갔습니다. 예대는 특성상 성적이 입시의 주 요점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학교 같은 과 내에서도 성적 편차가 꽤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몇몇 예대생들은 여기 댓글 단 학우들보다 공부를 더 잘했을 수도 있어요. 또한 예대 학우를 넘어서 누군가의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요. 매번 느끼지만 우리 학우들은 부산에서 대우 받는데 익숙하고 지거국 부산대라는 부심이 강해서 그런지 종종 타학교 학생들이나 성적이 낮은 사람들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좀 더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시야를 확장하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일부의 학생들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일반화의 오류에 성적과 인성이 어느정도 비례할것이라는 논리적 비약을 보고 정말 대학생이 맞나 의심했습니다. 무슨 무슨 단대는 깡통, 빡대가리라는둥 익명성 뒤에 숨어 루저짓이나 하고 있는분들의 인성은 저 예의 없는 예대 학우와 뭐가 다르죠?
제발 어디 가서 부산대라고 말하지 말아 주세요. 여러분들의 논리에 따르면 그 분들도 당신을 보고 부산대를 평가할 것이고 그 평가는 또 제게 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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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전체 다 활용한다고 밝혀진게 어연 10년 전 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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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에 음식물 반입금지면 들고오지 말라고 올렸다가 비추먹은글 많은데 자기 잘못들은 생각안하고 예대라는 특정집단이 나오니깐 자기아니라고 마구 까는거 보십이오 여러분들
예체능이 아니라는 특권 의식이라도 있나 ㅋㅋ 부산대 학우들의 이중성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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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생이랑 같은 팀이다! 좋아했다가
첫날 이후로 얼굴 한번 못봤.. 카톡 읽씹은 기본이었고..
그 분들 만나면 지금이라도 한대 때려주고싶다.. 소심해서 머라 하지는 못했지만... 소심하게 이름만 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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