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통화하는 옆집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
  • 2017.04.28. 08:44
  • 5095
옆집 사람이 종종 새벽 1~2시까지 통화하는 소리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제 찾아가서 주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조용히는 하겠는데 내집인데 마음대로 통화도 못하나 하는 생각 든다네요

방음 잘 안되는 원룸에서 새벽 늦은시간까지 통화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청결한 봄맞이꽃 17.04.28. 08:46
자기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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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금송 17.04.28. 08:47
전화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면 무슨 초갓집인가요?
새벽에 세탁기 돌리고 이러는 것도 아니고 전화소리가 들리는 건 상상이 안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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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8. 09:07
살벌한 금송
저도 여러군데 살아봤는데 이렇게까지 방음 안되는 원룸 처음이에요...이런 곳도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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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눈괴불주머니 17.04.28. 09:06
자기집이라도 소리가 크개 들리면 안하는게 정상아닌가요 ㅋㅋ저도 방음 안되는 곳에서 살아봐서 아주 공감이가는데 자기 집이라고 모든 행동 다 해도 되는거 아니죠 전화가 피해가 간다면 밖에 가서 하는게 상식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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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8. 09:09
억쎈 눈괴불주머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옆집분이 저렇게 말씀하셔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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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적절한 섬말나리 17.04.28. 09:27
아니 새벽에 술먹고 춤추고 고성방가하는것도 아니고 자기집에서 전화하는게 왜... 원룸 방음 문제지 저분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분도 전화하는게 들릴지 알고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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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8. 10:46
적절한 섬말나리
원룸 문제인건 알아요ㅠㅠ 근데 통화소리가 늦게까지 크게 들리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괴로웠습니다..모르고 계실수도 있는거 알아서 주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건데 너무 기분 나빠하셔서 저도 놀랬어요.. 근본적인 문제는 원룸이지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된다면 주의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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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눈괴불주머니 17.04.28. 09:33
원룸이 문제 맞죠 ㅋㅋ 근데 그건 현재로써는 바꿀수 없는 사안아닙니까 애초에 원룸 안에서 해도 되는 행위 안되는 행위 정해져있는거 아니잖아요 유도리있게 피해 안주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통상적으로 전화통화는 피해를 안주지만 (일반적인 원룸의경우) 원룸 시설이 구져서 옆방사람의 통화소리가 다들린다면 (저의 경우는 그사람의 미주알고주알 다들었습니다 제가 그 사람의 사담까지 왜 들어야합니까) 아참 그리고 남자 목소리의 경우 중저음이라서 소리는 안들려도 그 특유의 중저음의 울리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이거 잘때 들리면 정말 개고통입니다. 글쓴이분께서 하도 힘들어서 간거같은데 답변을 그렇게하면 되나요 ㅋㅋ 안봐도 어떤 사람인지 짐작이 갑니다
물론 전화하는게 들릴지는 몰랏겠죠 근데 그건 글쓴이분이 갔을때 답변하는 내용 이나 태도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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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부추 17.04.28. 10:25
그만큼 님이 싼 가격에 방을잡았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개념없이 큰소리로 소리친거 아니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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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28. 10:47
야릇한 부추
방이 싼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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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부추 17.04.28. 11:26
글쓴이
가격대비 안좋은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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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송악 17.04.28. 10:27
전화소리들리는 집이라니 진짜 싸게 지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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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갈풀 17.04.28. 10:31
이건 뭐 텐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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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부추 17.04.28. 11:27
원룸 위치가 어디죠?
소리가 그렇게 잘 들린다면 한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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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개구리밥 17.04.28. 12:12
야릇한 부추
ㅈ나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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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국 17.04.28. 15:49
방음 안되면 조용히해야 하는거 아닌가?? 전화도 작게한게아니라 큰목소리로하면 당연히 들릴수있죠... 저는 새벽에 노래들을때도 휴대폰기준으로 젤작게하고 그것도 옆집에 들릴까봐 스피커 막아놓거나 이퀼라이저인가 그거 최저로맞춰놓고듣는데... 그 논리를 확장해가면 새벽에 술마시면서 떠드는것도 내집이니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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