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못해서 고민이에요.
- 2013.03.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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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좀 감정기복이 별로 없고, 쿨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무튼 무난한 성격이에요.
그래서 사람들하고 트러블도 안생기고 주위에서 좋아라 해주십니다 -.-
암튼 이게 친구들이랑 얘기할때나, 고민상담들어줄때 좀 난감해요ㅜ
얘기들으면서 '그럴수도있지~' '그게 왜?' 이런생각이 들고 다수가 있을땐 그냥 듣고있으면 되는데
1:1 일땐 제가 봐도 상투적인 ㅡ.,ㅡ '진짜? 헐 어쩔~괜찮나? ' 이게 최선이네요 ..
심도있게 공감못해줘서 듣는 제가 미안할 정도에요.. 이정도밖에 반응을 못해주니 ㅠㅠㅠㅠ;
이상한사람많이 만나고 부당한일을 당해봐야 될까요?하하... 주관이 없는건지 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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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리액션하느냐는 나중 문제고 마음으로 공감이 되느냐 아니냐는 인간관계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므로 공감하는 영역과 정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그것은 이성에 의한 공감이구요.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의 감정상태에 동조되고 같은 감정을 공유 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원인은 유년기, 청소년기에 대체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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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생각나서..ㅎㅎ
싸이코패스의 가장대표적인 정의가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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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잘하는 것 같이 보이는 친구들도 걍 리액션이 큰 것에 지나지 않을 뿐임... 신경 쓰지마시구 그냥 나답게 사세요... 울 나라는 진짜 넘 남 눈치를 보는 것 같음 ㅠㅠ
진짜 사이코패스 아닌 이상에야 글쓴이가 진짜 공감할만한 사안이면 눈이 번뜩 뜨일터이니 걱정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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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상투적인 말이라도 광고에서처럼
피로회복제나 커피를 건내며 -힘내!- 란 말을 하면
느낌이 다르죠.
조금씩 변화를 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