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 2017.05.05. 02:22
- 4157
성적을 떠나 인성과 교양지식같은 면에서 저희는 다른 분들보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싸잡아서 욕하는건 잘못됬지만 어쨌든 많은 분들께서 예체능계열의 사람들과 같은 수업 및 같은 조를 이루어 강의를 들으며 느끼셨던 비호감 등의 감정은 그 학우 분이 확실히 잘못된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분..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며, 서로 들어온 성적이나 전형이나 이유나 노력이 서로 조금은다르지만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통해 들어왔고 사실 같은 대학으로 안본다는 말들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는 고작 호기심이나 할거없어서 예체능에 온 것이 아닙니다. 뭐 그런 분들을 보셨어도 전체를 욕하지 말아주세요.
메이저 예대 ?는 아는 분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체대 ? 붙어도 안간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개인사정 때문에 혹은 부산대가 좋아서 등의 많은 사람들이 올 곳이 없어서 여기를 온게 아니란 말입니다..
밑에 글에 실기? 성적? 같은걸로만 들어오는 애들 있다고 하셨는데 특기자 전형을 말하시는 것 같네요. 그 사람들이 여러분 말대로 엄청난 돌대가리일 수도 있어요. 저도 가끔 느끼니까요.
우선 부산대에 체육특기생으로 들어오려면 지원조건 자체가 상비군 경력 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전국에서 놀아야 상비군을 들어간다고 합니다.
대학교에서 얼마뽑지도 않고 그 사람들끼리 경쟁해서 들어온다합니다. 그 중에서도 못된사람들은 있긴합니다. 하지만 극소수이고 실제로 실적같은것만 봐도 엄청난 사람들이 몇 분계십니다. 정말 왜 대학교 왔나? 싶을 정도로요
이렇게 우리는 다른 공부 잘하는 과보다는 조금 다른 면에서 많이 뒤쳐질 수도 있지만, 그것을 너무 예체능 전체로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물론 요즘 예대를 욕하는 글이 많고 실제로 예대 몇 분들이 정말 잘못하긴 했습니다. 체대도 예외가 아니겠죠 ? 같은 계열이라 생각하고 예체능이라고 하신 것 보니까.
저는 이 한마디 드리려고 위에 글을 썼는데요.
우리는 같은 대학 학우이고,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고 있으며 아무에게나 욕먹을 만큼 바보가 아닙니다. 이 학교를 들어오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 땀
흘려가며 경쟁하여 들어온 곳이니 부디 넓은 마음으로 몇 몇 분들 때문에 저희 전체를 비하하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상식을 깨는분들이 많긴하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글을 엄청 못쓰는데 답답한 마음에 용기내어 써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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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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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 쳐먹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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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소재 다른대학무시, 부산대 인문계열학과 취업안된다고 무시하는 발언등을 하는친구가 있어서입니다.
부산대 학우들을 비하하면서 sns가보면 부산대생인거
너무너무 강조해놔서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썰이 더있는데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글쓴이님 같은분들이 다수라고 느껴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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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배초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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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절구, 갓판권, 경통대잭스, 밀캠, 조토전, 인문대
피누기준으로 의예과 빼고 욕안먹는과가 있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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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반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하네 제일 많이 까이는 관데..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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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집단 내에 만만 하게 보이는 사람을 까는거죠 .
대학이 학문의 전당 라는 미명 하에 조금은 걸맞지 않은것 같은 사람들에게 화살이 가게 되는건데 .
예대도 체대도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하지 않나요 .
너무 상심 마시고 부산대 동기들의 지적 허영과 불관용에 관용을 베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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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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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성때문에 문제생기는 비율이 높아서
그런걸 본사람이 많아지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열등감이 심해서 하는향동들이 주위의 사람들과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사람이 인지능력도 딸리면
결국 주위에 안좋은 영향밖에 안 끼치지
싫어하는게 당연하겠죠 ㅇㅇ..
예체능이라기 보단 그런사람때문..
Ex) 도서관에서 떠드는 사람이 있어서 좀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글에 "직접와서 말하라"..
애초에 거기서 떠들고 앉은게 그 공간에 목적에 따라서 서로 배려해서 그 공간의 목적을 달성하는건데
다른사람의 권리 혹은 그공간의 목적 등 이런걸 인지할 능력이 없우니
제재말고는 답이없음 즉 자신이 깨닫고 행동이 개선될 가능성이 없음(애초에 느끼는거 자체가 안되니까. 휴각신경이 없는사람이 냄새를 맡게하는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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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산오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종교쟁이들에서 많이 보이는 성격요소고
양아치나 공무원 공부하는 서람이나 일하는사람들한테도 좀 많이 보이는 편이에영
조금 근본적인 원인이졍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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