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부터 하루종일 알수없는 기계음같은것이 들려요
몇초 들리다가 잠잠했다가 또 들리고 이게 하루종일 반복됩니다ㅠㅠ
새벽두시인 지금도 여전합니다
마치 기계로 쇠를 절단하는듯한??? 그런 소리에요
북문 원룸촌이고 다른집에서도 잘 들릴거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ㅠㅠ
몇초 들리다가 잠잠했다가 또 들리고 이게 하루종일 반복됩니다ㅠㅠ
새벽두시인 지금도 여전합니다
마치 기계로 쇠를 절단하는듯한??? 그런 소리에요
북문 원룸촌이고 다른집에서도 잘 들릴거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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