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가게에서 알바를 하는데...

글쓴이
  • 2017.05.10. 01:22
  • 1602
선배가 저한테 뭐 가르쳐줄때 감사합니다를 너무 남발한거같아요...
최대한 예의있고 열심히 해보려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그랬는데 사람이 너무 가벼워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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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깨끗한 나도바람꽃 17.05.10. 01:24
저도 감사합니다 되게 자주 쓰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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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0. 01:24
깨끗한 나도바람꽃
주로 어떨 때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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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나도바람꽃 17.05.10. 01:25
글쓴이
타인이 저를 위해서 시간, 감정 등을 써 주실 때 쓰지 않나요.. 감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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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0. 01:25
깨끗한 나도바람꽃
사람 얕보일까봐 저도 이제 고맙습니다 라고 말안하고
적당히 네 알겠습니다~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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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대마 17.05.10. 01:51
감사하다고 하는걸 얕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별 거 아닌거에도 감사하다고 해주면 날 존중해주는 사람 같고 더 잘해주고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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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대마 17.05.10. 01:51
감사하다고 하는걸 얕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별 거 아닌거에도 감사하다고 해주면 날 존중해주는 사람 같고 더 잘해주고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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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작두콩 17.05.10. 03:10
예의있는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지말고 예의있는 사람이 되는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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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이삭여뀌 17.05.10. 04:03
감사합니다 외에 다른말도 해보세요~
저도 판매 알바할때 같은 표현을 다양하게 하려고 대사? 준비를 엄청 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등등 다양하게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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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이삭여뀌 17.05.10. 04:03
유치한 이삭여뀌
이러면 적어도 감사합니다가 입에발린말 같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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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나도송이풀 17.05.10. 15:19
음 전 후배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주는데 말투가 바뀌길래 '뭐지? 조언이 너무 많다고 귀찮아 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딱히 뭐라 할껀 아니지만 그뒤로 좀 거리가 생겼었어요. 더 편한 요령이 있어도 괜히 정석만 말하고 더 말해줘도 귀찮아 할꺼같아서.. 알아서 경험으로 알아내겠거니 하면서
솔직히 이런거였는지 진짜 귀찮아서 말투가 바뀐건지 궁금하네요 옛날일이라 이젠 연락처도 없지만 ㅋㅋ
암튼 뭐 크게 문제 생기는건 아닌데 갑자기 말도없이 태도를 바꾸면 상대도 조금 당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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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맥문동 17.05.11. 18:19
감사합니다 남발한다고 얕보면 그사람이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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