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그래왔지만
주위로부터 무슨말을 들어도
논리적으로나 할말이 없으면 시끄럽다 조용히해라 이런말을 짜증나는 말투로 말합니다.
그걸 듣는 저는 참다가 못버티면 말싸움이 나구요
여자들은 원래 다 이런가요?
성격이 너무 더럽네요
남친한테도 저런 성격 다 숨기고 있다가 결혼하면 본성들어내는건가요?
대체 왜그러는거죠?
주위로부터 무슨말을 들어도
논리적으로나 할말이 없으면 시끄럽다 조용히해라 이런말을 짜증나는 말투로 말합니다.
그걸 듣는 저는 참다가 못버티면 말싸움이 나구요
여자들은 원래 다 이런가요?
성격이 너무 더럽네요
남친한테도 저런 성격 다 숨기고 있다가 결혼하면 본성들어내는건가요?
대체 왜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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