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여자가 짧은치마입구 계단올라갈때
- 2013.03.28. 09:50
- 10114
그런거보면 참 별걸다하네 싶으세요?
그니까.. 음... 어디서 봤는데 그런거보면 내가 뭐쳐다본다고 가리냐 차라리 짧은걸 입지말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들어서 ㅠㅠ
속바지입어도 가리게되는건 어쩔수없는것같은데 혹시 진짜 그런건지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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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시선이 싫었으면 바지를 입던가 긴치마를 입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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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가끔 일부 남성분들이 착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여자가 꾸미고 짧은 치마 입는게 보여주려고 그런거 아니냐는건데. 그런여자도 있겠지만 안그런 여자도 많습니다.
남한테 보여주려고 꾸미는게 아니라 제 자신을 꾸미는게 좋아서 그런거예요. 집에서처럼 트레이닝입고 후줄근하게 입고있는것보다 신경써서 입고 밖에 나가면 그 하루의 기분자체가 달라요.
남자가 없고 그냥 여자 친구들까리 만나는 모임에 가거나 친척 가족만나러 갈때도 할머니분들 만나러 갈때도 적당히 꾸미고 나갑니다. 그건 그분들한테 나 치마입었으니 다리고 속옷이고 봐달라고 그러고 나가는건가요.
제가 왜 다른사람한테 어떻게 보일지 의식하며 옷을 골라입어야하죠? 님은 옷입는게 다른사람한테 잘보이려고 옷입으세요?
차라리 아래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보이든 안보이든 신경안쓴다 라고 말하면 이정도로 짜증나진 않았겠네요. 저도 괜히 짧은치마 입어서 계단 올라갈때 뒤에 남성분 신경쓰시게 하는게 죄송하지 그 사람이 뭐 훔쳐볼까봐 걱정하진 않아요. 그런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보라고 입은거 아니냐, 이딴식으로 말씀하시니까 기분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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둬야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보여도 별로 감흥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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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취급받는거 같달까..
봐달라해도 안볼건뎅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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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복장이 풍기문란인가
내가 핫팬츠 입고 미니스커트 입으면 당신들은
안쳐다볼 자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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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게없는 밑에잇는사람 폰 강제로 보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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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 여자 팬티를 보나 마나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 별일 아니다. "
일부러 가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참고로 전 고개를 돌려서 다른 곳을 보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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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거 보이면 상당히 기분 나쁘거든요
그럼 저같은사람에 대한 배려를 못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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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 죽겠음... 좀 짧은거 안입고 다니셨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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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딱붙는 치마는 오히려 안보이구요. 안가려도될만큼이요 A라인은 반반 플레어나 날리는거는 잘보입니다.
그리고 딱붙는 치마라면 내려올때 조심히내려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팔자로 걸으면 훤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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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먹을 까봐 무섭기도 하고해서
그런사람보이면 일부러 피해서 걷는데,
내가 뭐잘못했다고 이래야허나 하면서 초큼 짜증날때도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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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고오란것도 아니고 지가 입고온주제에 날 변태취급하는 재수없는 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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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보일까봐 노심초사 하말고 자연스럽게 가리시면 그나마 뒤있는저는 덜 불편하더군요
짧은치마입고 안가리면 저같은 경우엔 그 여자가 생각없고 쉬운여자로 보입니다
결론 : 자연스럽게 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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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남의 다리 쳐다보는 변태가 된 듯한 기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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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어 쟤 가리네. 날 변태로 보나#@*$#' 라고 생각하는 이런 거 모르겠고
내가 내 속옷(물론 안에 바지를 입긴 하지만) 보여주기 싫어서 전 가려요.
치마면 그냥 가린다기 보다는 약간 타이트하게 붙잡고 올라가구요.
그리고 보여줄려고 짧은 거 입는다는데 내가 좋아서 입는 건데 왜 그런 소릴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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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치마를 가리는 이유는 저와 같이 예의와 존중을 위해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뒤를 힐끔거리며 변태로 모는 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죠..
오해 말아주세요ㅜ 대부분은 남성분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하는 거랍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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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려도 민망하고 가리면 쟤 뭐야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자들은 짧은거 입어주시는 다리이쁘신분들께
무한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쨋거나 입어주시면 ㄳ
내여친만 안그러면돼!! 이런마인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