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알바하면서 사람때문에 힘드네요
- 2017.05.11. 21:05
- 1914
부산대라는 이유로
뭐만하면 부산대니까
부산대가 저정도? 부산대수준이네
부산대별거없네
등등 학교와 연관지어서 말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그 무리는 부산의 다른 사립대인데
저는 결코 제가 먼저 학교 들먹인적도 얘기자체를 안꺼내는데
먼저 장난처럼 얘기하는데 계속 듣다보니
너무 스트레스네요..
그렇다고 정색하면 장난친건데 왜저래라는 식으로 나올것 같고..
원래 학벌 정말 신경안쓰고 사람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 대학사람이 자격지심있나 편견생길정도네요
하 나도 사람인데 ㅠㅠ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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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학교 어디다니냐? 00대(제가 사는 지역주변 2년제) 다니냐?"
라고 하시길래 그냥 네라고 대답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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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부산대 욕먹이는게 님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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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어 부산대가지고 어디 명함도 못내밀어' 하고 맙니다
생각보다 효과있어요. 자기는 더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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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가 잘못해놓고, 잘못은 감춘채 위로만 받으려 합니까?
사람이 이면을 가지지 말고 하나만 올곧게 가지면 좋겠네요.
ㅇㅌㅂㄱㅇ처럼 뒤에서 자신을 홍보하려는 그런 모습과
오늘 당신의 모습은 너무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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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쌓인 감정이 풀리면 그 노력이 훨씬 수월해지고요
정황 모를 몇 줄 글과 익명으로 만난 사람에게 구태여 잘못을 끄집어내고 단죄하려 하는 것보단
스스로 자기 문제를 바로잡을 힘을 주는 게 더 좋은 결과를 낳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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