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글쓴이
  • 2013.03.28. 23:09
  • 2319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한심하다는 소리 들어보신 분 많습니까?ㅜ.ㅜ

입학하기 전부터 공무원 생각하고 있었고 다만 행정학과를 가지않고 상경계로 입학하고

어느 정도 괜찮은 학점과 영어점수가 있는 상태이고 졸업 후 공뭔준비 중인데요;;

주변 사람들이 마주칠 때면 왜 취업할 생각안하고 공무원 준비냐면서 다들 한 소리씩 하네요.

그냥 학점이랑 영어점수가 좀 좋은 것을 두고 사람들이 취업할거라고 생각했던 느낌입니다.

전 졸업전부터 기본적인 학교생활관련 기초스펙은 챙겨두었지만 공무원관련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공뭔준비 중이라하면 막 한심하다는 듯이 보고 ㅡ.ㅡ;;;;

인생에 가치두는 영역이 다르고 각자의 인생관이 있는데 흠...

친척들도 올해 초에 다들한 소리씩 하고 그랬네요;;

 

그냥 울적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열공할게요ㅜㅜㅜㅜ

p.s 그리고 학교졸업 전에(재학 중에) 7급 합격하신 분들 많나요? 요즘 이것도 한 소리씩 듣고 있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특별한 들메나무 13.03.28. 23:23
뜻을 가진자 보다 큰 흐름에 의미없이 몸을 던진 미꾸라지들이 많으니 인식이 그러하곘지요.
화이팅하세요. 보란듯이 합격해서 증명해보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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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미모사 13.03.28. 23:30
대개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까

최후에 보루로 하는사람이 많다보니 그런인식이 있는거일거에요..

아무튼, 글쓴이님은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럼 신경쓰실필요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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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미국실새삼 13.03.28. 23:33
공무원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런거아닐까요? 특히 어른들이 싫어하시죠.. 불친절하거나 업무시간에 놀고있는 공무원들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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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산뽕나무 13.03.28. 23:40
가산점 오점 있는 데 칠라고 간보다가ㅠ결국에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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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당매자나무 13.03.28. 23:56
친척들에게 까지 그 취지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부모님만 글쓴님의 생각을 잘 이해하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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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용담 13.03.29. 00:01
젊은이가 패기가 없다 ㅉㅉ 머 이런 식으로 까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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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나도풍란 13.03.29. 00:13
공대, 의대...같은 몇몇 전공 살려갈수 있는 곳 제외하면
열에 아홉은 뭐할거냐..공무원..이런 답이 돌아오니까요, 뜻 없어보여요

공무원 되고!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니세요
저렇게 한심하다 한들 공무원은 부러워할만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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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자목련 13.03.29. 10:22
행정학과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일상적인 스트레스죠ㅎㅎ 진짜 사명감이나 자기 가치관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는건데요 그럴땐 살포시 웃어주세요. 사람들이 많이 하고자하는 직업엔 이유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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