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하시는 분이 계셔서 글 써봅니다.

글쓴이2017.05.15 01:04조회 수 1074추천 수 1댓글 2

  • 2
    • 글자 크기

원문.

http://mypnu.net/index.php?mid=ha&page=2&document_srl=18093405

 

아시다시피 토토는 도박입니다.

도박은 남이 대신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계좌에서 자기가 돈 꺼내서 베팅하는 것입니다.

분석률이 좋은 사람의 픽을 믿고 무조건 따라간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들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공은 둥글기에 분석만 가지고는 부족한 부분이 몹시 많습니다.

아래에 식물원에서 남따라 도박하셨다가 돈 잃었다고 하소연하신 분이 계셨는데

 

한심하네요.

 

무슨 자랑이라도 된다는 듯이 그렇게 글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거 가르쳐주신 분은 베팅 안하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분은 전문가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따라간 것은 당신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찾아보았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더군요

프라이부르크 vs 잉골슈타트 - 무

 

포항 vs 제주 - 승

 

삿포로 vs 감바오사카 - 패

결과 파일.png

 

적어도 감바오사카 한 경기는 맞혀드렸네요.

 

아무 생각 없이 남을 믿으면 안된다. 라는 인생의 참된 교육을 해주신 그분은

 

오히려 당신에게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준게 아닐까요?

 

 

 

개구리.PNG

다음 경기 뭐 추천해드릴까요 ?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2)
결과 파일.png
11.9KB / Download 0
개구리.PNG
145.9KB / Downloa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