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다들리는데 떠드는 원룸입주자들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나요?

글쓴이
  • 2017.05.15. 23:04
  • 1772

제 상식으로는 9시 이후 정적이 찾아오면 

통화도 조곤조곤 하고 다른이랑 같이 있어도 대화소리도 낮추는데

저는 심지어 여자친구랑 사랑나눌때도 가려서(?)하는데..

 

도대체 왜 남이 우리의 환호소리와 웃음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생각할까요?

부대생 수준이 이거밖에 안됩니까 진짜..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원룸주인에게 말하기? 민원신고? 포스트잇?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9
즐거운 한련초 17.05.15. 23:14
원룸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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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5. 23:15
즐거운 한련초
그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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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봄구슬봉이 17.05.15. 23:14
새벽 4시까지 술쳐먹고 고상방가하는놈들 허다합니다
몇번 포스트잇으로 경고주시고, 그 다음원룸주인에게 말하던가 하셔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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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5. 23:15
청아한 봄구슬봉이
상식이 없네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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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망초 17.05.15. 23:18
9시는 너무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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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5. 23:19
정중한 망초
선비라는 말이 왜나옵니까 여기서..
여름에는 8시쯤에 해가집니다. 7-8시면 해 지고 이제 밤을 준비하는건데
하물며 아파트에서도 가로등켜지고 어둑어둑해지면 가족끼리도 조용히 얘기하는데
원룸이면 더 조심해야죠.
0 1
정중한 망초 17.05.15. 23:25
글쓴이
그건 어디 촌구석이나 어른들 혹은 가정집이 많은 동네겠지요
솔직히 대학가에서 9시면 집에안들어온사람도 구라안치고 절반일듯.
3 3
돈많은 머위 17.05.15. 23:27
정중한 망초
집에 안들어온 사람이 절반인거랑, 그 시간에 집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조용히 해야하는거랑 무슨 상관인데요. 아홉시에 집에있으면 각자 이웃한테 피해안끼치게 조심해야하는 시간 맞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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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망초 17.05.15. 23:31
돈많은 머위
그렇게 원론적으로 따지면
피해를 줘도될 시간이라는게 있습니까?
2 0
돈많은 머위 17.05.15. 23:52
정중한 망초
법규로 정해져있진 않지만 보통 사람들의 상식선에서 행하는 행동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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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망초 17.05.16. 00:33
돈많은 머위
그니까 9시는 아직 이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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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5. 23:53
정중한 망초
아뇨 그런거 없습니다.
피해를 줘도 될 시간이란건 없고
서로 조심해야될 타이밍은 있습니다.

피해를 준다 = 애초에 하면안됨
조심해야됨 = 인간사회의 예의

적어도 '해가 진 다음' 부터는 서로가 조심하기로 어릴때부터 배우지 않나요?
제가 청학동 살았던건가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자. 남에게 피해주면 나에게 돌아온다.

이 가르침은 저만 받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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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5. 23:27
정중한 망초
전 망초님의 말이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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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목련 17.05.15. 23:27
전 걍 대놓고 얘기해요ㅋㅋ. 아니면 고쳐지지않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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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목련 17.05.15. 23:27
전 걍 대놓고 얘기해요ㅋㅋ. 아니면 고쳐지지않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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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5. 23:28
멍청한 목련
저도 몇년 이앞에서 살았는데
진짜 답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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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목련 17.05.15. 23:29
글쓴이
그래서 전 동래쪽 원룸으로 옮겼어요
부대앞 원룸 좁기도 엄청 좁고 질도 별로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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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5. 23:30
멍청한 목련
다음 방은 그래야겠네요ㅠ 학교앞에서 살짝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민폐족들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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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목련 17.05.15. 23:31
글쓴이
동래쪽은 직장인들이 많아서 조용합니다.(명륜역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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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15. 23:31
멍청한 목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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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은방울꽃 17.05.15. 23:49
네버랜드가개노답인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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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흰털제비꽃 17.05.16. 00:23
따지는 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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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흰털제비꽃 17.05.16. 00:23
따지는 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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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흰털제비꽃 17.05.16. 00:23
따지는 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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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벼룩이자리 17.05.16. 00:45
저같은 경우에는 원룸 살다가 1달만에 그런고민이있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벽산아파트에 전세하나 해주셨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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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등골나물 17.05.16. 00:49
먼저 소음을 참으시느라 고생하시는 학우님께 힘내시라고 전해드리구요. 집주인한테 옆방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연락(문자 등)해주시면 처리가 될 거예요.

제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옆집에서 ㅅ엑스하는 소리가 낮이나 밤이나 계속 들려서 (그것도 리얼 사운드로 - 절대 스피커 사운드가 아님요) 집주인한테 문자를 보냈죠.

옆집에 신혼부부 이사왔냐 라는 내용으로...

그랬더니 답신이 오길 - 남학생 혼자 사는 걸로 계약했는데 여자친구가 거기 같이 사나보네요. 조치하겠습니다. - 라는 문자를 받았지요.

그 후에는 조용하더라구요. 그 부부(커플이 아니라 부부라고 생각할께요) 집주인 아지매한테 무슨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결국 조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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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참골무꽃 17.05.16. 02:19
주먹은 법보다 가까이 있으며 법보다 효과적이고 법보다 정의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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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고사리 17.05.16. 02:49
오피스텔이 짱입니다
삼정 방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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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미국부용 17.05.16. 12:55
사람들이 매너가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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