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오지랖퍼들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글쓴이
  • 2017.05.21. 01:43
  • 1238
안녕하세요
군대안간(정확히 매년 지원하고떨어지는ㅜㅜ)
대3입니다.
실은 제가 최근에 아는분께
"너 공무원준비한다고 군대안간다 누가 그러드라"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그 지인에게 뭔 소리지 하면서 누가 그런얘기하드냐 그렇게 물어봤는데
"그게 누군지 딱 찝어서 말하기는 그렇고
근데 너랑 동기라고하드라 거기다가 여자애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심지어는 그 분께서
" 니말고도 그 애가 너희과에 졸업반(?) 암튼 대선배 분 말고도 여자동기 2명인가 3명인가가 더있는데 걔가 추측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물어보고 공무원준비한다하는건지 모르겠다. 걔가 언급한 애들한테 함 물어봐라."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도 요새 취업땜에 공뭔이라도 해서
입에 풀칠하고 살아가자 이러는 건
이해못하고 그러는건 아닌데,
공무원 준비하는지 아닌지 그것도 직접 물어본것도 아닌 주제에 누가누가 이렇다드라 이런 헛소문 퍼뜨리고 오지랖질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라고해야 될지 진짜 감이 안잡힙니다.
(실제로 이걸 계기로 몇명물어봐서 뭣도모르면서 dog소리지껄인다고 욕하고 비난할려고했었는데 그러기엔 정확한 물증이 없어서 지금 보류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상냥한 자란 17.05.21. 01:51
그 오지랖 부리는 여자애 ROTC로 입대 준비 중이라고 똑같이 퍼뜨리세요
0 0
돈많은 왕원추리 17.05.21. 02:10
그냥 무시하고 말아요..
왜냐면 직접적으로 그 사람들한테 또 뭐라 하면 또 이상한 얘기가 소문으로 퍼지기 때문에요...
그리고 보통 소문은 한 개인 때문에 퍼진다기보단 여러 사람들간의 대화에 의해서 퍼지기 때문에 누구 하나 붙잡고 따지기에도 애매하더라고요...
0 0
사랑스러운 쇠무릎 17.05.21. 06:05
정답 그냥 정리하지마세요.. 요즘세상 말로해서 통하는 거 없어요 . 시바 김종국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어야 잠잠해집니다
0 0
날렵한 해국 17.05.21. 09:56
아예 남남으로 사는게 낫지 싶세요
뭐 저런 오지랖ㅇㄱ..
0 0
서운한 대팻집나무 17.05.21. 11:46
개무시
0 0
서운한 대팻집나무 17.05.21. 11:46
개무시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1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