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슬프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다
- 2017.05.21. 23:01
-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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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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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달리다보면 대개 자신의 마음이나 몸 상태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가끔은 멈춰서 가만히 마음 돌보고 방향 정해보는 것도 필요한듯해요.
글 읽어보니 사람이 고프신 것 같은 느낌인데 친구 잡고 진득하게 술이나 한잔해요.
이야기 하다보면 내가 어떤상태인지 아는데 더 도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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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러다가도 좋은 친구를 불러내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구요!
우울한 시기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다시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기 위한 과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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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러다가도 좋은 친구를 불러내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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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것은 없어요. 아니, 무언가가 의미를 가진다는건 그저 내가 만들어낸 상상과 자기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변명을 지니기 위한 것 같아요. 글쓴이님 저 어쩌죠? 생명은, 그 원시적인 바이러스 조차도 유전자에 새겨진 자신의 생을 위해 치열히 남을 빼앗고 자신을 불리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 고등하다던 인간인 내가 오히려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보다 내 삶이 포기당해도 왜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흐르지 않는 시간속에 유리된 체 마지막 숨을 내뱉는 노인같아요 저는.. 그래서 하고 싶은 것 하나. 딱 하나를 찾았어요. 제 주위속에서. 2학기 때는 휴학하고.. 한번 이것만 해볼려고요.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처럼, 저를 신선한 기대를 품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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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열정'이 죽었다?
전역버프가 보통 일년 가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전역하고 미친듯이하다가 님처럼 현타왔을 때 혼자 뭔가를 많이 했어요.
영화, 온천천 달리기, 새벽에 등산해서 일출보기, 피씨방 등등요. 아 그리고 님 sns하는 거 처럼 저는 인터넷 카페 자주 들락거렸던 거 같네요. 또 부모님이랑 자주 만닜던 거 같아요.
아무쪼록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릿'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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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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