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사람이 이 시간에도 세탁기를 돌려요. 이미 이전에도 시간 상관없이 이른 아침(6시)과 늦은 밤(10시이후 시작)에 세탁을 하길래 주인아저씨께 말씀드렸고 처음에는 본인도 주의하겠다고 했는지 별말 없더니 지난번엔 한 적 없다고 발뺌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다 들었는데.. 그리고 시간 고려하지 않고 세탁기 돌리는거 외에도 방에서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십니다. 항상 한 곡은 완창하시더라구요. 이것 또한 시간 개념 없이요ㅎㅎㅎㅎ 거기에 쿵쿵하는 발소리나 물건 끌거나 놓거나 하는 생활 소음은 보너스에요!!!
오늘은 아까 9시부터 빨래 돌리더니 여러번 하나봐요ㅎㅎ 지금 신나게 헹구는 중인거 같은데 이런 층간 소음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시간도 시간인지라 주인아저씨께 연락드리기도 그렇다고 직접 찾아가기도 그런데 혼자 스트레스 받네요.... 층간 소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
오늘은 아까 9시부터 빨래 돌리더니 여러번 하나봐요ㅎㅎ 지금 신나게 헹구는 중인거 같은데 이런 층간 소음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시간도 시간인지라 주인아저씨께 연락드리기도 그렇다고 직접 찾아가기도 그런데 혼자 스트레스 받네요.... 층간 소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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