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자주 하시는 분들 있나요? 지각하는 습관을 줄이고 싶습니다ㅠㅠ

글쓴이
  • 2017.05.24. 10:38
  • 1071

 

 

저는 지각을 굉장히 자주 하는 편입니다.

 

특히 고등학생때부터 대학에 올라온 직후까지가 지각 인생의 절정을 찍은 것 같아요.

 

수업도 늦고, 약속도 늦고, 제출해야할 서류도 늦게 제출하고...

 

꼭 마감 기일에 맞춰서 내거나 그럽니다.

 

 

 

물론 저도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ㅠㅠ

 

예전에 과제를 심각하게 늦게 제출해서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급박하고 힘겹게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날 이후로 과제는 나온 당일에 미리 미리 해놓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만

 

2n년간 살아온게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네요.

 

물론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이것도 지각을 하지 않는 것뿐이지, 넉넉하고 여유있게 행동하는 건 아닙니다

 

사실 방금도 제출해야 할 자소서를 마감 시간까지 맞춰서 쓰다가 튕기는.... 바람에

 

너무 자괴감이 들어서 ㅠㅠㅠㅠㅠ

 

 

 

지각 많이 하는 습관 가지셨던 분들은 어떻게 이 그지같은 습관을 버리셨는지 궁금합니다.

 

고딩땐 강제적으로 지각비라도 걷었지 (사실 이때도 효과는 그닥...)

 

지금은 강제적인거 없이 자율에 맡기잖아요

 

그러니까 더 습관 잡기 힘든 것 같아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초라한 쇠비름 17.05.24. 11:05
습관이라는게 참 무서워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6년간 6시 반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놓으니 아직도 그 시간에 눈을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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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실유카 17.05.24. 11:57
자기가 추진력이 없으면 군대에서 욕먹으면 빨리 고쳐지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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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실유카 17.05.24. 11:57
자기가 추진력이 없으면 군대에서 욕먹으면 빨리 고쳐지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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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마디풀 17.05.24. 12:27
제대하면 다시 그대롭니다.
야행성으로 태어나서 저도 아침마다 전쟁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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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마디풀 17.05.24. 12:27
제대하면 다시 그대롭니다.
야행성으로 태어나서 저도 아침마다 전쟁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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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타래붓꽃 17.05.24. 14:01
저도 지각하거나 아슬아슬하게 약속 지키는 성격인데 이게 시간을 자꾸 재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정도면 되겠지...? 하면서요.
꼭 필요하거나 중요한게 아니면 안고쳐지더라구요...
필요한 거는 시간 기준을 10~20분 전으로 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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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어저귀 17.05.24. 22:09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으로 지각 맨날하다가 이제 제 시간에 수업 도착합니다
★ 택시 ★가 비결입니다
대신 택시비가 한학기에 50만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택시 타고 A+ 받읍시다 장난아니고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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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어저귀 17.05.24. 22:10
도도한 어저귀
제출은 어쩔수없겠네요 그냥 미리 한다고 생각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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