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받고 싶은데

글쓴이
  • 2017.05.25. 01:38
  • 901
경험해 보신 분 계실까요?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심리상담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저기 상담센터 찾아보고 있기는 한데... 학생이다 보니 비용도 고민이고ㅠㅠ
심리상담 경험이 있는 분들 상담 후 어떠셨는지, (개인차가 있겠지만) 기간은 얼마 정도였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유별난 비름 17.05.25. 01:38
학교에 잇는데여
0 0
글쓴이 글쓴이 17.05.25. 01:55
유별난 비름
효원상담원 말씀하시는거죠?
휴학 중이라 부산에 살지 않아서ㅠㅠ 학교까지 거리가 애매하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0 0
병걸린 만첩해당화 17.05.25. 01:44
힘내요ㅠ도움못드려서 죄송,,
0 0
글쓴이 글쓴이 17.05.25. 01:55
병걸린 만첩해당화
왜 죄송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0 0
찌질한 바위채송화 17.05.25. 01:46
힘내세요 사랑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25. 01:56
찌질한 바위채송화
고맙습니다 저도 사랑해요
0 0
유별난 신나무 17.05.25. 02:07
나한테 말해 ㅎ
0 0
글쓴이 글쓴이 17.05.25. 13:02
유별난 신나무
구구절절 얘기하다가 울기라도 하면 꼴보기 싫을텐데ㅠㅠ
0 0
키큰 졸방제비꽃 17.05.25. 20:24
저는 학교에서 심리상담을 받았는데요... 받고나서 상담심리사가 되고싶었을만큼 좋았어요. 학교라서 그런지 15회기 밖에 안 했는데 (주당1회) 정신분석같이 긴 치료 아니면 다들 3-4개월 하지않을까요? 아무튼 저는 돈이 들더라도 심리상담 받는 걸 추천해요. 그만큼 저는 효과를 많이 봤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대하는 태도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들도 좋은 쪽으로 많이 바뀌었구요, 내가 심리상담을 안 받았더라면 평생 잘못된 방식으로 생각하고 쭉 우울했겠지 이런 생각을 해요
0 0
키큰 졸방제비꽃 17.05.25. 20:25
키큰 졸방제비꽃
가격이 많이 부담되시면 집단상담도 고려해보세요. 저는 학교에서 하는 거 둘다 해봤는데 집단보다 개인상담이 효과가 한 100배 있었긴 했지만 집단상담 하면서도 많이 치료받았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6.19. 15:11
키큰 졸방제비꽃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효원상담원 다녀왔어요. 본격적으로 상담 받기 전에 제 상태 체크하는 그런 상담이었는데 그것만 해도ㅠㅠ 할 얘기 다 했더니 속이 좀 나아졌어요. 대기인원 많아서 한달반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26. 01:03
키큰 졸방제비꽃
긴 댓글 고맙습니다. 어디다 속마음 털어놓는 편도 아니라서 모르는 사람에게 내 얘기를 꺼내는게 쉽지 않을 것 같고, 왠지 겁부터 나서 망설여졌거든요ㅠㅠ 더 늦기 전에 빨리 선생님과 심리센터를 알아봐야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0 0
키큰 졸방제비꽃 17.05.26. 18:44
글쓴이
치료자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글쓴이분과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치료자 각각 잘하는 치료
방법이 다르니깐요. 접수면접을 보고 나랑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빠른 회복 바랍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7.05.29. 12:57
키큰 졸방제비꽃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1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