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이에 여행가라는말
- 2017.05.25. 19:23
- 1630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별로네요. 저는 26에 여행을 안가봤습니다. 근데 뭐 국내든 해외든 여행갔다온 사람들이 부럽지는 않네요.
그냥 여행안가도 나름 인생에대해서 혼자서 집에 방콕을 해도 알아서 눈뜨이고 여행처럼 돈을 많이 쓰지도 않고 불편한게 하나 없습니다
여행 가는 사람들을 비난하는거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20대에 여행은 필수적으로 꼭 가보라는말이 필수라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이 아닌 강요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별로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피로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꼴찌 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30대에 직장을 가지고보니 그제서야 돈이 생겨서 여행가고싶은데 바빠서 못가기때문에 20대에 여행 가는게 좋다라고 하는 말같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가보고 좋고싫음을 판단후 싫으면 다른걸 찾고
좋으면 돈벌고 여러번다니고 굳이 꼭가라고 두번가라고 강요할것까진 없음
여행빠순빠돌이 들은 귀막고다니는지 다녀왓는데 싫엇다해도 무조건 가라고 한번더 가보라고 귀막고 생떼부리는게 너무 싫을뿐임 날 내버려줘..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피로한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젓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젓한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반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때문에 여기저기 다녔지만 그냥 친구들이랑 놀거나 집에서 게임하는거랑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사람만난다 사진찍는다 추억이다 문화를 이해한다 등등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여행가서 뭐 반년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사람 만난다고 무슨 관계가 되는것도 아니고
사진? 10년에 한번 꺼내보나요? 허세용으로 카톡 프사로 올리긴 하겠죠. 이젠 그런 사진들 보면 아 저사람도 가서 놀다만 왔지만 난 여행다녔다고 견문이 넓은척 허세를 부리고 싶어하는구나 싶고..
추억이요? 글세요? 말했다싶이 사진첩 자주보나요? 그렇게 과거에 안매달려서..
문화이해 ㅋㅋㅋㅋㅋ 이런말 하는 사람들이 제일 웃겼어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고작 한두달 고작 한자리수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친해져봤자 열흘도 안되게 지내 봤으면서 문화를 이해했다는 말 듣고 소름돋았습니다.
1년을 해외에서 살아도 친한사람이랑 계속 지내도 새로운게 나오고 우연히 다른문화를 알게 되는건데 참.. ㅋㅋ (실제로 해외에서 1년이상 살면서 경험한겁니다.)
그냥 재미로 즐기는건데 자신은 뭔가 다르다고 말하고 싶어서 20대는 여행을 가는게 좋다라고 소리치고 다니는거 같아요. 그냥 친구들과 노는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민망한 터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촉박한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그돈으로 할거엄청많았을듯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여행다니는 애들 보면 다 비슷합니다
ex 페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다른사람들 여행다녀온 사진을 보고 혹해서 블로그 뒤져 코스 비슷하게 짜서 갑니다.
소위 여행지 꿀팁이라는 것들 검색해서 캡쳐해서 준비해갑니다.
그 꿀팁들 물론 편하고도움은 되겠지요.그러나 남이 알려준것들 통해서 편하게 갔다오는거 딱히 큰 경험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가는곳에 가서 필터 카메라로 비슷한 사진을 백장 찍습니다
존맛이라는 식당찾아가면 한국사람 바글바글 할텐데 거길 또 갑니다.
요즘은 여행지 쇼핑리스트도 블로그에 다 있습니다
갔다와서힐링했다고 sns에 올립니다 끝 ㅋ
물론 여행가는 목적은 누구나 다 다를 수 있어요
남들이 알려준대로 편하게 가서 인증샷 남기는 재미에 가는 것도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그런 여행은 안 가도 그만입니다 :)
해외여행 자체를 나쁘게 보는 건 물론 아니고 저도 여건이 허락할때마다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근데 정말 나만의 이유와 목적을 만들어서 갔다와야 더 의미있어지고 소중해 지는 것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촉박한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쎈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강요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
저는 여행 좋아하지만 글쓴이 입장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막상 여행 가고나면 왜 이제 왔을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지니는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글쓴이님 글을 공격적으로 적은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 사람이 있다~~라고 적은건데 비추 많이 달리는거 보니까 좀 그렇네요
저번에 개인주의?관련해서 혼자인게 편하다는 그런 글에는 엄청나게 추천받던데
그런건 이해하면서 여행가기 싫어하는건 그냥 꼴보기 싫은 분들 많으신가보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코피나는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눈부신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쟁이 다정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거대한 가시오갈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례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례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깔끔한 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쉽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쉽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보통 눈의트인다던데 그런거 말하는 애들은 보통 보면 다녀오고 1달 안가더라구요.. 물론 큰 깨달음을 얻은분도 있겠죠
암튼 여행은 필요한분에게만 추천..이거나 한번다녀와보고 자신과 여행이맞지않는다면 여행을 굳이 돈써가며 갈필욘 없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