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밸에 입성했습니다. 이메일 받고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글쓴이
  • 2017.05.26. 20:52
  • 1914

교훈 없습니다. 자랑글입니다.

초봉 12만 불.

페북, 인스타, 아는 사람 모두한테 소식 돌리고 있습니다.

돈 긁어모은다고 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어플기획 같은 거만 6년 동안 상금 긁어모았는데 어쩌다 보니 스펙이 되서 이것저것 좀 더 추가해 지원했더니 이름대면 알만한 곳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어 할 줄 알면 외국계 기업 알아보세요. 정말 열려있는 곳 많습니다. 고등학교, 대학초년 때 홈스테이 몇 개월씩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집 아들내미가 도와준 감이 있지만 없어도 들어가는데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관건은 회화입니다.

여러분의 도전과 경력에도 저와 같이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방금은 항공권, 숙소 관련해서 컨택왔네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얏호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근엄한 참골무꽃 17.05.26. 20:56
컴공이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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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마름 17.05.26. 20:57
축하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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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물억새 17.05.26. 20:58
자세히좀 써요.
0 1
교활한 자운영 17.05.26. 21:01
오, 축하해요. 타지에서 힘든 일이 많을텐데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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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양지꽃 17.05.26. 21:09
자세히 써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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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자운영 17.05.26. 21:14
학부생 출신인데 실밸에 저 초봉이면 CS 전공일 확률이 상당히 높네요. 미국에서 탑30위 이내 CS학부졸업하고 영어 능통해도 스폰이 안돼 한국에 다시 가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가면 진짜 시작일텐데 같은 부대 출신 마국 거주민으로서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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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클레마티스 17.05.26. 21:25
인증없으면 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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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양배추 17.05.26. 21:31
활달한 클레마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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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비파나무 17.05.26. 22:00
전 일본 취업되서 가는것도 망설여지는데ㅠㅠ
님은 미국까지 가시면 거의 가족들 볼일은 일년에 한두번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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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비파나무 17.05.26. 22:00
전 일본 취업되서 가는것도 망설여지는데ㅠㅠ
님은 미국까지 가시면 거의 가족들 볼일은 일년에 한두번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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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모시풀 17.05.28. 00:22
ㅋㅋㅋㅋ한국 학부생인데 비자지원을 해줬다고요????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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