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한테 축하 쪽지 보냈는데..

글쓴이
  • 2013.03.31. 17:22
  • 1881

아부하는 걸로 생각하실까요?

그냥 축하드리고 싶어서 보냈는데;;

이미 보냈긴 한데 걱정이네요. 보내지말걸 그랬나..

많이 오바인가..

축하하는 것도 주저하는 세상이 오다니ㅠㅠ

아무튼 저런 생각 하실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머리나쁜 보리수나무 13.03.31. 17:23
어떤 축하할 일이냐와 표현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죠 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3.03.31. 17:25
머리나쁜 보리수나무
그냥 논문상 받으신거 축하한다고 했고.. 그냥 짧게 5줄로 적었어요. 그리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들으시라고 했는데..
0 0
사랑스러운 명자꽃 13.03.31. 17:32
평소 인사 주고 받는 사이라면 이상한 거 하나 없음... 하지만 뜬금포라면 쫌 뜬금없을듯 ㅋ 이를테면 님이 생일인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생일축하해요 라고 문자 날리면 기분 어떻겠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3.31. 18:13
사랑스러운 명자꽃
헐...... 시간을 돌리고 싶다ㅠㅠ
0 0
절묘한 제비동자꽃 13.03.31. 17:35
스..스토커!!!
0 0
글쓴이 글쓴이 13.03.31. 18:14
절묘한 제비동자꽃
학교 홈페이지에 떳길래여.. 저 스토커아니에여ㅠㅠ
0 0
절묘한 가락지나물 13.03.31. 18:06
뭐야...
무서워...
0 0
흐뭇한 물레나물 13.03.31. 20:36
교수님은 혼자서 다수의 학생들을 수업하기에 모를 수 있지만 학생이 교수님의 업적을 알고 축하드린다는 쪽지를 건내면 교수님으로서는 어느학생인지 얼굴은 모르더라도 뿌듯하시지 않을까요??
0 0
빠른 가는괴불주머니 13.03.31. 23:19
내가 누구고 어느 수업듣는 학생이라고 통성명하고 가볍게 보냈으면 괜찮을듯 싶네여
0 0
명랑한 구기자나무 13.03.31. 23:23
솔직히 다른친구들이 보기에는 별로일수도있겠네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아무의미없이 했다고 하지만
0 0
똑똑한 큰방가지똥 13.04.01. 03:12
그냥 흐뭇흐뭇 하실거 같은데요? 다만 자기 신원을 모두 밝히면 이상한 느낌이 날 수도 있으니 이런식으로 보내면 좋겠네요.

1. 안녕하세요. 현재 교수님 수업을 듣고있는 쇠돌이 라고 합니다.
or
2. 안녕하세요. 현재 교수님의 건축학 개론을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3.04.01. 10:57
똑똑한 큰방가지똥
네 그정도로만 했어요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