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했다 싶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 2017.05.31. 01:11
- 2369
처음 딱 학교에 들어왔을 때 압도당하는 학교의 크기와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보면 볼수록 신기한 것들 투성이고 이전 학교에 비해서 복지(?) 혜택(?) 또한 완전히 급이 다르고...
왜 처음부터 공부 열심히 안 했나 회의감도 들고 그렇네요
아직도 정문을 통과할 때 처음 발을 내딛은 그 순간이 기억나고 벅차오릅니다
그냥 한 번 끄적여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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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능력을 갖춘 경쟁자들과 다시 경쟁해야합니다.
그 마음 변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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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이 부산대가 있는 땅에 발을 내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쿵쾅거리고 저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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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길 자기가 만들고 뒤돌아보면서 벅차하는 모습..
저도 그렇게 열심히 살고싶네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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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험준비중이라 더 대단해보이네요ㅠ
공부하실때 힘드신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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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할거다 못 박아놓고 결과는 좋지 못 하다면... 스트레스가 정말 많이 쌓였었는데 다행히 합격하고 나니 그 스트레스 반으로 줄었네요
아직은 1차적인 뿌듯함만 느낀 것 같으니 그 다음 뿌듯함을 느끼기 위해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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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겨내 본 사람은 계속 이겨낼 수 있단걸 증명한셈이겠죠ㅎㅎ
쭈욱 꽃길 걸으시길 바랄게요 저또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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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 아니더라도ㅠㅠ ..괜찮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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