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요..ㅠㅠ

글쓴이2017.06.03 14:50조회 수 1613댓글 6

    • 글자 크기

최근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은 일이 있었는데 그러면서 위염, 장염을 겪었어요..

이전에도 스트레스때문에 흉통이 있거나 두통이 오거나 그런적이 있는데

계속 아팠던거 때문인지, 뭔가 아픈거에 대한 두려움이 계속 증상을 만들어내는건지..

콕콕찌르거나 뻐근한 갈비뼈통증, 등 통증, 음식을 먹었을때 위가 꽉막혀있는 느낌, 복통, 흉통 등이

계속 남아있더라구요..이게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양배추즙도 사서 마시고.. 음식도 조심하고 있는데 좀처럼 낫지를 않고..

계속 무서운 생각만 들고, 그래서 다시 스트레스를 받고..ㅠㅠ

월요일에 병원을 가보려고는 하는데 다녀오면 낫긴할지..

 

3일전부터는 아랫배 양쪽이 계속 쿡쿡쑤셔서 왜이러지.. 했는데 증상이란 아픈위치가 배란통이랑 비슷하더라구요.

딱 배란일 근처긴한데 지금까지 배란통은 한번도 겪은적이 없는데 왜 갑자기 또 이러나싶고.. 배란통이 맞나 싶기도 하고.

이건 심리적인거라고, 계속 그렇게 스스로 생각하는데도 증상이 느껴질때마다 너무 무섭고 우울하고 그래요,,ㅠㅠ

내가 잠들고 무사히 잘일어날수있을까 하는 불안감까지 들고..

 

위염, 장염, 배란통, 흉통 등등 이런증상들을 처음 겪은데다가 돌아가면서 증상들이 나타나니까 너무 무섭네요..

작은 일에도 우울해지고, 민감해지고 계속 눈물나고..ㅠ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