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을 선택

글쓴이
  • 2017.06.04. 01:56
  • 1018
원래 꾸던 꿈을 포기하고 성적에 맞춰 온 대학

예전의 꿈은 노력으로 안되고
지금 하는 공부는 눈에 들어오지 않으며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해도 그게 맞는 선택인지조차 불분명
그 도전이 정말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지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공부 연애 학교생활 어느것도 원하는 대로 되지않는 그런 삶에서 도망치듯이 수능을 한번 더 치는게
정말 내가 원하는 건가??

그렇게 해서 어디로 무엇을 하려는걸까 나는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걸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머리좋은 애기메꽃 17.06.04. 01:58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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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타래붓꽃 17.06.04. 01:59
그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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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박하 17.06.04. 02:04
원하는 선택하고 후회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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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꽝꽝나무 17.06.04. 02:09
수능공부나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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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질경이 17.06.04. 02:56
비슷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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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초피나무 17.06.04. 04:44
비슷하지만 나에게 던져진 상황을 잘 활용 하는것도 한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존은 본질에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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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대추나무 17.06.04. 05:48
조금 나이먹고보니 수능 말고도 할게 너무 많음..
흔히 백년인생 중 1,2년 더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20대 중에 1,2년이라고 생각해야 함. 20대의 1,2년은 생각보다 그 가치가 매우 큼.
남자의 경우 군대 2년 빼고, 학교생활 4년빼고, 고시나 전문직 시험 도전해보려고 하면 재수 삼수를 안해도 30이전에 결과내기가 빠듯함. 뿐만아니라 요즘엔 취준이나 공시의 경우도 준비기간이 꽤 걸리기때문에 이 시기의 1년 1년은 매우 소중한 시간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20대는 놀아도 가장 재밌게 놀 수 있을때고, 공부를 해도 가장 깊이있게 할 수 있을때임.
물론 꿈을 찾는것은 좋지만 부디 그 기회비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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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오이 17.06.04. 13:21
무례한 대추나무
이게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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