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하네요 저 같은분 또 있나요? 극복한분이라도?
- 2017.06.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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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의대 한명은 약대
두명은 카이스트 대학원에
한명은 중국가서 사업판까지 벌이고 있는데
저란놈은 진짜 이번학기 졸업인데도 이따위로 살고있고 취업도 못하고 중소기업가려는데 3000조금? 받으면서 다녀야 할꺼같고 비전도 안보이고(저를 닮은것 같아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진짜 날씨도 화창한데 기분이 자꾸 안좋네요
물론 제 친구들이 빠짐없이 다 성공해서 저도 참 기쁜데 만났더니 저만 자랑할게 없더라구요 ㅋㅋ
하.. 참 같이 많이 놀던 친구들이였는데.. 입학까지만해도 그리 꿀리진 않았는데.. 죽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
물론 친구들이 이런걸로 까거나 자존심 대결하지 않는 착하디착한 놈들이긴 합니다만 스스로 자괴감도 들고 그렇네요 ㅋㅋ
왜이렇게 된건지 생각해보면 대학 적당히 왔다고 흥청망청논다고 이렇게 된 제탓이고 오늘도 이런 기분에 벌써 2개 자체휴강.. 왜살까요 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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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고등학교 친구들로 몇은 화공으로 갔던 친구도 있고 합니다만 우리학교 아닌사람이 대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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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공부 좀 할땐 그리 띄워주시더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가봐요.. 죽고싶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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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노력한게 없으면 따먹을 과실도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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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보니깐 부모빨 받은것도 아닌데 열등감 느끼는 노양심...
무슨 중소기업가면 인생의 패배자 마인드... 자신의 위치는 자각 못하고 중소기업 같이입사하는 사람이랑 동급인데 자신은 급이 다르다면서 생각하는 선민사상... 하지만 내새울껀 없는게 노양심...
정치할 생각 없나요? 거기 노양심 좀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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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기업만큼?
제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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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까지 취업 안되면 정치쪽에나 가야겠어요
친구는 아닌데 아는애중에 그런애가 있는데 친해져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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