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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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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원장님이 글쓰신거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리저너블하던데;;
과도한 이기주의라고 생각하며 이참에 끝까지 파업하셔서 물갈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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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익을 위해 대립하는 것 아닙니까
제 이익은 시간 아끼고 밥 싸게 먹는 건데
금정까지 왔다갔다, 주말엔 금정 밥 안 하지 않습니까
기숙사측과 식당 직원들, 누가 약자인지 따져보기 전에
이건 학생들이 약자 아닙니까?
따져보면 기숙사측이 제 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파업측의 전단지 오늘 아침 받았는데
읽어봐도 설득이 잘 안 되더군요
현상유지만 해달라면서 임금이 참 낮다고 그러고
토요일도 근무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그러면 밥 어떻게 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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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원비를 필요한만큼 올려서 걷으면 원만히 해결될일을 왜 올릴생각은 못하고 밥맛도 버려 드러운꼴은 다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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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파업하면 노동자를 안좋게 보니까
파업 잘 못하는거
그래서 노동자인권은 계속 개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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