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자게 자게 하는 이유가
- 2013.04.02. 01:24
- 2208
참고로 저는 02학번
예전 www.pusan.ac.kr 우리학교 정식 홈피 자게는
하루에 대략 10페이지 정도의 글이 꾸준히 올라왔고
개수로 치면 100여개의 글
조회수는 화제가 되면(논쟁이 붙거나 댓글이 좀 달리면) 1000 ~ 2,3천 정도 되었던거 같고
한때 부대신문에 이주의 자게의 이슈가 되었던 글을 소개하기도 하였으며
번개는 기본, 자체 매칭같은건 없었으나 공개적으로 미팅을 추진한 사람도 꽤 있었으며
(실명이다 보니 그게 패악질은 아니라고 보네요)
기억상으론 전국대학에서도 다섯손가락에 뽑힐 정도로 활발했었던
그 유명한 월장 사태 도 있었고(진중권 엄청 털렸던...)
암튼
말그대로 희로애락이 넘쳐났던 곳이었는데 2007~08을 기점으로 쇠락의 길을 걸었으니
그 이유는 꾸준히 4~5명 정도의 글쟁이를 유지했던 자게가
원피스의 대해적 시대 같이
취업난 시즌으로 본격적으로 돌입하면서 글쟁이가 줄었고
ㄱㅌㅎ, ㅇㅇㅈ 같은 극성 분자들이 나대면서 자게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망해가기 시작하여
(어느덧 저 애들도 졸업을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어느세 광고글과 스터디 관련 글만 넘쳐나기 시작했음.
마이피누 때문이 아님. 어쩌면 마이피누가 그 기운을 넘겨 받은것일 수도 있음.
마이피누라도 없었으면 소통의 공간 자체가 없어졌을 수도 있음.
암튼 그러했습니다. 그땐 저도 글 좀 적고 그랬는데(잘 적지는 못했지만)
실명제다보니까 전공 외 수업시간에서 춣석부르면 뒤에서 수군수군 거리기도 하고 막 그랬어요 ^^
후배님들 대학생활은 어떠합니까
사회적 성공도 좋지만 희로애락을 나누고 느낄만한 공간은 어디엔가 존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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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치하는듯
뭐 이미 맛폰 시대가 열리기 이전에 쇄락의 길을 걸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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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붙일곳 찾았나싶다가도 그속의 사람들이 신물나서 또 떠나가고
또 헤메고,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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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네들 면접에서 안떨어뜨린 면접관이 원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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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아는것은 좀 있는듯한데 글을 저리 대량으로 살포하면 정신 사나워서 누가 하나라도 제대로 읽기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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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처럼 그랬음 좋겠어요 지금은 그때비하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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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무엇이 기다리고 있지않을까요??
예전만 그리워 하기엔 예전보다 지금이 더 좋은 것도 있고
어차피 사회는 변해 가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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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너무 좋게쓰셨는지 ..
그땐 참 재미있었을꺼 같아요!..
요즘은 매칭? 자체미팅?
머 이런건 블라인드되는거같던데 ㅜ
저도 모르는 그때 향수가 아련한듯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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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산오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끔씩 몇 대 몇 미팅 하자거나
(물론 반대만 퍼먹는 경우가 허다)
자신 친구 중에 이런애가 있다 정도 ㅋㅋ
생각해보면 그리 많진 않았네요
예전의 향수를 너무 그리워하면 안좋아요 ㅋㅋ
지금의 즐거움을 찾는게 중요하죠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취업난 모르는 선배들과 술퍼먹고 놀던 기억이 아련하긴 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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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라는 이유로 무작정 잘해주던 경향도 많았던 시기라 ㅋㅋㅋㅋ
제 돈 내고 술먹었던 기억없고
술값이얼만지도 몰랐었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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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글 감사해용 잘읽었어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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