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돼지들 안녕하신가요

글쓴이
  • 2017.06.06. 21:17
  • 1907
사람들을 세분류로 나누면
1. 배운것도 없고 멍청한 놈
2. 쫌 배워서 지가 멍청하다는걸 망각한 놈
3. 많이 배워서 깨어있는 놈
세상에 1번이 많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3번같은 부류가 운 좋게 양심있고 깨끗하면 사회가 3번 따라 잘 흘러갈 확률이라도 있으니요. 근데 2번같은 부류가 많으면 골치아픕니다. 멍청한 놈들이 나름 배웠다고 보는 시야가 쬐금 생겨서는 줏어들은 남의 생각을 자기 주관이라고 착각하거든요. 딱 대한민국 넘쳐나는 흔한 대졸들 얘깁니다. 네 너희들요. 근데 무서운건 당신네들은 자기가 멍청하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인정하지도 않죠. 요즘 자칭 패미나 깨시민들 보면 가관입니다. 무식한데 용감한 놈들이란게 자길 두고 하는 얘긴줄도 모를만큼 멍청하죠. 1번 같이 다같이 개 돼지였을때는 성군이라도 만나면 번성했지 지금은 개 돼지들한테 글자 가르쳐 줬더니 글 쓸줄안다고 자기가 사람이 된 줄 아니..
혹시 저처럼 3번이신 분이 있다면 2번인 사람들 깨우쳐보려고 하지 마세요. 개 돼지한테 글 가르쳐봤자 사람이 아니라 말하고 글쓸줄 아는 개 돼지입니다. 말 안통하는게 당연하죠. 그냥 뭣도 모르고 짜놓은 판이나 휘젓고 다니는 존재니까 말 섞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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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글쓴이 글쓴이 17.06.06. 21:21
딱 비추 숫자보면 2번 숫자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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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30
글쓴이
이야~ 예상했던대로 2번 많네 꿀꿀거리는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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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층층나무 17.06.06. 21:22
ㄷㄷ 전 3번이라 님을 깨우쳐보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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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23
못생긴 층층나무
같은 3번이면 반대파 정도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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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금식나무 17.06.06. 21:23
가독성 존나 떨어지네요
사상 보고 조선시대인줄...
누가보면 글쓴놈이 집현전에서 백성들을 어여삐 여겨 새로 28자를 만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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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24
교활한 금식나무
어맛! 전 필력자랑하는게 아닌데요ㅇㅇ 2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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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금식나무 17.06.06. 21:25
글쓴이
어맛 못쓴글 보고 못썻으니 잘써봐라고 한건데 이해못하는거 보니 그쪽은 1번이신가 봐욧! 1번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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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으름 17.06.06. 21:23
ㄴ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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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24
멋쟁이 으름
ㅗㅔㅣ? 스스로 인정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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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으름 17.06.06. 21:31
글쓴이
ㅇㅈ ㄴ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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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34
멋쟁이 으름
아... 아직 모음은 못배웠구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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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으름 17.06.06. 21:34
글쓴이
2 0
게으른 까치박달 17.06.06. 21:23
1번이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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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25
게으른 까치박달
용케 글은 배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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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까치박달 17.06.06. 21:25
글쓴이
저는 3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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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구기자나무 17.06.06. 21:24
3번은 이런 글 안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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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24
활달한 구기자나무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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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점잖은 족제비싸리 17.06.06. 21:27
활달한 구기자나무
이런글은 1번밖에 안씁니다.
근데 이상하게 1번과 2번의 단점만 모았는지 이런글을 쓰고도 자기가 3번인줄 아네요 ㅎㅎ
과도기라는게 되게 신기한것 같습니다.
15 0
활달한 구기자나무 17.06.06. 21:29
점잖은 족제비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도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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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29
점잖은 족제비싸리
그 주입된 가치관! 2번으로 프리패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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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족제비싸리 17.06.06. 21:30
글쓴이
넹 님도 빨리 과도기 다 거쳐서 2번으로 오시길 바라요 전 빨리 3번까지 공부해서 갈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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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재수없는 털진달래 17.06.06. 21:27
보통 이런글을 쓰면 2번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사람을 단 3분류로 나누는 멍청한짓을
하지 않거든요.
11 0
특별한 달래 17.06.06. 21:29
개돼지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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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32
특별한 달래
어느새 글을 배웠네... 이제 2족보행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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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달래 17.06.06. 21:33
글쓴이
거울 보면서 혼잣말 하시나봐요? 깨시민인척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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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시클라멘 17.06.06. 21:30
톨스토이 많이 읽어보고 에리히 프롬을 읽고 움베르토 에코를 읽으니 2번을 더 도와줘야겠다는 인류애 비슷한 감정이 생기던데요.. 불경도 좋아해서 좀 읽거든요.. 제가 2번이라도 2번 도울래요... 그나마 더 알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뭐 대단하게 태어난 선민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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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32
해맑은 시클라멘
2번이 불쌍해 보이면 3번입니다 축 3번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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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시클라멘 17.06.06. 21:34
글쓴이
별로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저는 2번인걸요.. 그냥 책 좀 읽고 공부 좀 더했지.. 다른 사람들 술마시고 세상 물정 잘 알아갈 때 전 책을 판 거여요... 무서우시네요.. 제가 2번인데 3번인 분들 중에 저를 무시하고 그렇게 욕하는 분이 계시다니... 무서워요.. 그 좋은 머리로 저 해코지 하고 이용해먹으시는 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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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35
해맑은 시클라멘
네 2번하세요 승급은 다음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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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시클라멘 17.06.06. 21:37
글쓴이
그런데 움베르토에코 에리히프롬 톨스토이 니체 도스토예프스키 윤동주 김태원 미셸푸코 사르트르 카프카 까뮈 펄벅 샐린져 이런 사람들도 2번인가요? 3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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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06. 21:44
해맑은 시클라멘
와.. 지식자랑중? 명백한 2번 증겁니다 이거 주관도 없는분이 묻긴 왜물어요 어차피 남의말 들을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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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시클라멘 17.06.06. 21:53
글쓴이
2번이에요 3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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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시클라멘 17.06.06. 21:54
글쓴이
전 2번이라고 처음부터 얘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읽어본 바에 따르면 저 사람들은 절대 다른 사람을 불쌍하게 안 여기거든요.. 그런데 다짜고짜 제가 2번을 불쌍하다고 여긴다니 제가 잘못읽은 건가 싶어서 3번이신 분께 여쭙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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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수련 17.06.06. 21:37
ㄷㄷ말투에서 틀딱냄새 지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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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수련 17.06.06. 21:37
답답한 수련
틀딱 아니면 네이버 카페에서 완장질하고 다닐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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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비름 17.06.06. 21:43
개 돼지는 하면 안되는걸 교육하면 안하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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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콩 17.06.06. 22:00
믱 전 1번이라 그냥 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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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단풍나무 17.06.07. 00:41
이런 사람 특징 : 정작 2번인데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는 3번이라고 우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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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단풍나무 17.06.07. 00:43
돈많은 단풍나무
댓글 읽어보니까 자기 혼자 기준 세워놓고 댓글들 분류해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접관 어서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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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돌콩 17.06.07. 0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여기서라도 좀 자신을 내세우고 싶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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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백선 17.06.07. 13:53
이런 글 재밋어요 2탄 기대 하는 나는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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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백선 17.06.07. 13:53
이런 글 재밋어요 2탄 기대 하는 나는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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