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음식물 어디까지 이해 가능하세요?

글쓴이
  • 2017.06.10. 02:41
  • 1894
저는 물이나 커피같은 간단한 음료까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얼마 전에 열람실 안에서 식빵 드시는 분을 봤어요. 그런데 막상 냄새도 안 나고 소리도 안 나니 다른 분들 입장에선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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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우아한 병아리난초 17.06.10. 02:44
마실 것 까지요. 사탕 같이 녹여 먹는 것도 밖에서 포장 뜯고 온다면 괜찮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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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튤립나무 17.06.10. 02:44
물, 커피까지만 이었으면.
앞에 사람 사탕이나 초콜릿 비닐까는 소리에 괜시리 하기싫은 공부가 더 하기 싫고 그 사람 뒤통수 갈기고 싶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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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개비름 17.06.10. 02:45
물 음료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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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떡신갈나무 17.06.10. 02:45
솔직히 하나둘하다보면 한도끝도없음. 걍 물외에는 안되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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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쇠뜨기 17.06.10. 02:53
비닐까는건 밖에서 까고 들어오는건 용납 가능하다고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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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율무 17.06.10. 03:19
물 커피 가능한데 식빵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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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은행나무 17.06.10. 03:38
의외로 커피 다들 가능하시구나.. 커피도 냄새날까봐 밖에서 다 마시고 들어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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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백목련 17.06.10. 03:46
힘좋은 은행나무
커피는 뭔가 잉크, 종이 냄새랑 잘 맞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저야 커피를 싫어해서 안 마시니 들고 갈 일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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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긴강남차 17.06.10. 08:04
물도 안됨. 팔로 탁 쳐서 옆새끼(년)나 앞새끼(년)가 물 쏟으면 남녀노소 구분없이 걍 죽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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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꼬리조팝나무 17.06.10. 08:07
집에서 하는게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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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삭줄 17.06.10. 08:10
사람들의 이중성이자 이기심입니다.
규정은 둘다안되는데
내가좋아하는건 되고, 남이 좋아하는건 안되고.
웃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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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이고들빼기 17.06.10. 08:22
걍 소리 안 나고 냄새만 덜 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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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꼬리풀 17.06.10. 09:24
언젠가 한번 뜨거운 에스프레소 한잔 들고 중도에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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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영춘화 17.06.10. 09:33
4층 휴게실에서는 음식물 반입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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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복숭아나무 17.06.10. 10:12
전마실거랑 비닐말고 종이로 까는 사탕종류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칸막이에서 (즉 냄새도 보이지도 않게) 빵이나 과일같은 간단한 음식먹는사람도 별로 밉진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뭐를먹냐보단 그냥 물을 마셔도 시끄럽게 뚜껑열어서 벌컥벌컥 마시고 툭던지듯이 내려놓는게 더미워요ㅜㅜㅜ
3 0
날렵한 돌마타리 17.06.10. 10:24
부스럭대지만 않으면 사탕까지..? 삼김에 빼빼로에 하리보 칸쵸까지 많은 경우는 봤습니나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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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루드베키아 17.06.10. 11:37
냄새만 안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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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애기메꽃 17.06.10. 11:50
냄새가 나도 은은하게 나고 보편적으로 나쁘지 않은 냄새면 인정(ex: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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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호랑가시나무 17.06.10. 13:30
사탕 부스럭거리면서 깐 뒤 아가리에서 굴리는 년들 보면 독서대로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싶더라고요...
씹어먹는 음식은 제발 좀 도서관에 들고오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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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애기현호색 17.06.13. 02:40
밀폐공간 음식냄새 김밥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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