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3과 나와서 제약 대기업에 근무 중인데요
팀 분위기도 외국계 느낌에 연봉도 5000 가까이 되요
그런데 요즘 들어서 진짜 이 일이 내가 평생할 일인가..
혹은 진짜 마흔 돼서 갈 곳 없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일도 점점 재미 없어 지네요..
원래 이 맘때 이런 생각드는 게 정상인가요...
더군다나 타지생활이라 정말 힘드네요ㅠ
팀 분위기도 외국계 느낌에 연봉도 5000 가까이 되요
그런데 요즘 들어서 진짜 이 일이 내가 평생할 일인가..
혹은 진짜 마흔 돼서 갈 곳 없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일도 점점 재미 없어 지네요..
원래 이 맘때 이런 생각드는 게 정상인가요...
더군다나 타지생활이라 정말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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