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분들 집에 돈 얼마주시나요?

글쓴이
  • 2017.06.13. 11:23
  • 1082
20대 후반 여자고 실수령 230~50쯤 받아요;
그동안 월 30만원씩 엄마 줬고, 어버이날이나 생신 이런거 있으면 10, 20 더 줬는데
지금 엄마가 들어와서 뭔 ㅋㅋㅋㅋ 생활비로 50만원을 내라는데......
엄마가 집안일이나 자식 밥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오히려 제가 가만히 잘 둔 옷이나 이런것도 막 뒤져가서 빨래하고 버리고, 밥도 알아서해도 되는데 제가 밥을 성대하게 안먹으면 본인이 스트레스 받아요;
그외에 여자라고 외박 안되는 것도 그렇고, 아빠랑 관계도 안좋고, 50만원을 내느니 집에서 나가고싶거든요.
독립하면 얼마를 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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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사랑스러운 노랑코스모스 17.06.13. 11:26
나가면 50보다 더 들어요 돈도 돈이지만
가족끼리 계산적으로 살지말아요ㅋㅋ
부모님이 무리한거 요구하시는건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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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13. 11:35
사랑스러운 노랑코스모스
20만원씩 12달이면 240만원이고 제입장에서는 50씩 내고 여기에 살 이유가 없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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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배추 17.06.13. 11:36
독립해도 집에 30은 주지 않나요? 얹혀 살면 생활비조로 50만원은 주는게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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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13. 11:46
슬픈 배추
딸이라고 못나가게하는거에요 결혼생각도 없는데...
이 말 오늘 안들었어도 올해안에 무조건 나갈생각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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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꿀풀 17.06.13. 11:39
더 달라는 부모님도 그렇고..50 줄바엔 독립하겠다는 자식도 그렇고..에휴
돈이 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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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노박덩굴 17.06.13. 11:46
화난 꿀풀
근데 남의 가정사 함부로 왈가왈부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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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노박덩굴 17.06.13. 11:47
근데 230받으면서 자취하면 걍 거기 다쓰면 끝이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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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주걱비비추 17.06.13. 11:48
무슨 하숙집도 아니고 50씩 내고 살 이유가 없다뇨;
그래도 정 싫으시면 독립하시고 주시던대로 용돈 드리세요. 해보시면 50씩이라도 내고 살 이유가 생기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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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6.13. 12:02
이상한 주걱비비추
부산에 안살아서 부산대 다니면서 자취 해봤는데 제 생활패턴상 50씩 안써요 이제 보증금도 있고.
안그래도 남의 공인인증서 가지고 남의 카드내역 훑어보고 입대는것때문에 집에 불지르고싶었는데 지난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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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설악초 17.06.13. 18:32
글쓴이
이건 좀;;;;; 부모님이지만 이건 너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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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도꼬마리 17.06.13. 12:13
흐어 다른분들은 글쓴분께 뭐라하시는데 저는 글쓴분 이해가요ㅠㅠ 액수도 액수지만 어머니가 글쓴분 사생활이나 개인적인 부분을 너무 터치하시는 것 때문에 더 반발심 가지시는거 같은데ㅠㅠ 저도 지금 엄마가 제 사생활이나 개인적인 공간 터치하는 거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든요ㅠㅠ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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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풍선덩굴 17.06.13. 12:32
글쓴님 이미 결정을 내리신것같은데 질문의 의도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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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아프리카봉선화 17.06.13. 13:32
부모님이 돈 훨신 많아서 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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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앵초 17.06.13. 13:45
저렴한 방 괜찮은곳만 구하시면 독립 자체가 해방감이 클 거에요.

대신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아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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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낭아초 17.06.13. 13:48
매달 엄마아빠께 각각 20만원씩 드려요. 동생은 5만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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