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본 중도 미개충 리스트

글쓴이
  • 2017.06.14. 08:56
  • 2101
1. 부러운 커플이 아닌 커퀴들

킥킥거리고 심지어 볼에 바람넣는 셀카 뽀뽀셀카도 열람실 안에서 찍는 커플 봄.. 너무 당당해서 내 상식이 잘못된건가? 라는 의심이 들었던 골때리는 분들

2. 정수기에 손씻는 인간들

진짜 드러워 죽겠음 물 받으려고 하는데 쓱 오더니 정수기에 손씻고감. 진짜 물 받고싶은마음이 사라짐. 드러워 죽겠음

3. 킁킁충 콜록충

감기걸린 걸 이해할 수 있지만 기침도 아닌 가래끓는 소리 컥컥 계속 내는 건 이해할 수 없는 민폐

4. 열람실 노트북충

열람실 입구에 안보이나? 노트북 사용 금지라고 써 붙여 논 거

5. 열람실 안에서 맛있게 드시는 분

딴애는 안보이게 크로와상 드시던대 어떡하죠 냄새가 다 나는데 ㅜㅠ

6. 알람충

잠시 엎드려 자면서 알람 맞춰놓고 잠 진심 노답


이렇게 써놓고 나니 여기가 정글인지 도서관인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멍한 고욤나무 17.06.14. 09:13
ㅋㅋㅋ
0 0
활달한 물박달나무 17.06.14. 09:56
알람충 이해해줄수있음
2 2
날씬한 솔붓꽃 17.06.14. 11:27
내 상식이 잘못된건가 의문 생기는거 공감
0 0
청결한 투구꽃 17.06.14. 11:32
3번 넘나 거슬리는 것..ㅜ
0 0
착실한 라벤더 17.06.14. 11:36
알람은 실수겠죠 누가고의로 소리나는알람맞추나요;
0 0
힘좋은 다릅나무 17.06.14. 11:59
착실한 라벤더
시험기간 새벽에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에요...
0 0
부지런한 붓꽃 17.06.14. 16:27
착실한 라벤더
밤샘해보시면 입장 바로 바뀌실 듯.
0 0
수줍은 섬말나리 17.06.14. 12:14
+강한사람들
가방집어던지고,책집어던지고,펜집어던지고ㅋㅋㅋ
본인왔다는것,공부중이라는걸 강하게어필
1 0
사랑스러운 돌가시나무 17.06.14. 14:00
와 시바 2번 진짜 있음??
0 0
유쾌한 얼레지 17.06.14. 20:35
1번 ㅠㅠㅠ
공부하는공공장소에서 쪽쪽쪽하는 남녀들 미워요--+
0 0
까다로운 비름 17.06.15. 05:57
5번 진짜 개충격적인 분봤음.. 그냥 밥을 먹음 열람실에서... 비엔나소세지볶음에 김도 야무지게 올려먹더라....내 눈치랑 주변 사람들 눈치살피면서 책상 밑으로 얼굴 숙여가면서 먹는데 진짜 때려주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손톱 발톱 깎는 사람도 봤음.. 그 조용한 공간에서 또각또각 소리가 계속 울림. 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설마...? 하고 봤는데 진짜 충격적이더라.. 2층 자유석은 아주 별별 사람 다 있나 봄;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1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