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가 나쁜건가요?
- 2017.06.18. 21:49
- 5480
위생상 문제만 조심한다면 그닥 나쁠 것은 없지 않나요?
많은 분들이 보편적 가치나 인권 등으로 설명하시는데 정작 그 보편성과 인권등의 발전이 시작된 서유럽 국가들은 성매매 합법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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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금지하는건 단순히 그렇게 합리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죠.
성이라는 본능을 매개로 인신매매, 성병, 등등 너무나 많은 문제점들이 있죠.
글쓴이는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지극히 남성의 폭력적인 시각이시네요.
여자입장에서 금전적으로 힘들때 몸을 팔아서 돈을 번다라...
인간으로서 존엄을 돈으로 사고 파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글쓴이가 스스로 본인의 친가족중에서 여성이 그런일을 하면 어떻게 여기실지 본능적으로 느껴본다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굳이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알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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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어지간 한 사회초년생들보다는 훨씬 수입이 좋을 겁니다. 그래서. '안' 그만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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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합법화된 나라나 주도 많으니까여
그 바탕이 되는 내용이 핵심적인 성매매 찬성논지입니다
근데 글쓰니가쓴 건 좀 너뮤 공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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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라는게 나쁜거지요 지금 현대한민국의 시점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이므로 대한민국한정 성매매는 나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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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법으로 허용가능해도 나쁜것이 있으면 나쁘다고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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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매매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성매매가 불법이라서 나쁜거라 생각하고
성매매를 합법화 못한이유는 그쪽이 말한 그런 이유들 때문에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했는데 글을 못읽는건지 왜 다아는걸 적는거죠?
자기과시? 아님 진짜 글 못읽어서?그쪽은 인격이 두개인거 같이 언제는 성매매 자체는 나쁜게 아니다에 동의하다가 사실 성매매 자체가 나쁜 것이라고 지 생각도 정리 안하고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글 쓰나요?
뭐지? 의식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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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용돈벌이로 많이 하고
예전 기사에서 서울 지나가는 대학생의 몇퍼센트더라.. 최소 50% 이상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그정도로 평범한 사람들이 그쪽업계에서 일했다는 통계도 있었죠
약자가 선택하게 된다는건 너무 옛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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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성매매가 폭력이며 인권유린을 야기하는 근거는? 님 말대로 행복한 성노동자와 학대당한 아이들이 한 집단이면 이들 모두가 폭력과 인권유린의 피해자인가요?
3. 집이 부유한데 용돈벌이로 일하는 여자도 있고 다른 선택지가 있음에도 빨리 돈 벌려고 일을 하는 여자도 많은데 이것도 선택이 아니라는 것인지?
4. 통제나 제한없이 성적 욕망을 충족 시킬 권리라니 한쪽이 성을 안 팔면 다른 쪽도 성을 못 사는거 아닌가요? 사실 권리 어쩌구 하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논외로 학대당한 아이들이니 명령이니 또 뭐 남성의 섹슈얼리티를 충족시키느니 하시는데 말 참 어렵고 읽기 어렵게 하시네요. 인터넷에서 젠더감수성 어쩌구 하는걸 읽을 때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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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가 아직 불법인건 유교적인 문화 때문인 탓도 있는 것 같아요 국민 정서에 아직 안 맞는거죠
그리고 성매매가 지금 불법이라 업자들이랑 ㅊ녀들은 세금도 안내고 있고요
또 밑에 댓글로 언급하신 장기매매 합법화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장기를 사고 팔 수 있으면 장기 기증하려는 사람이 줄어들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필요한 장기를 구하지도 못하고
생명이 돈으로 계산될 뿐 아니라 생명이 경시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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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광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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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1프로 머무르는거 검색해보니까 '여성신문' 기사에 있는 내용이더라고요?
그 기사에 인신매매가 더증가 했다는 말은 어디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님 논리는 성매매합법화->성수요증가->인신매매증가 인 것 같은데 그건 치안의 문제 아닐까요? 쓰다가 등록 되버럈네;;
첨언하자면 성매매의 주체가 오로지 여성이고 수요자는 남성이기만 하다는 것은 성역할과 젠더스테레오타입에 박힌 사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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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광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논리가 빈약해요 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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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유년기 폭력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불안해서 성매매쪽으로 빠진다면 폭력을 당한 남성/여성 들을 상대로 정신적인 치료를 지원해야하는 것이지 그들이 약자라고 배려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을 파는 여성들이나 사는 남성들이나 둘다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철저하게 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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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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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하늘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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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금 더 종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고지능인 돌고래나 원숭이 실험에서도 매춘이 이루어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인간의 역사에서는 매춘이 없었던 적이 있었나요??
어짜피 성결정권은 개인의 권리니깐 개인에게 맡기고 합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문제를 해결해야겠됴
불법이라고 안합니까? 금지할꺼면 처벌수위를 올리던지 이따구로 금지하려면 합법하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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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불법화로 인한 요소 하나만으로 해당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의미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전적으로 성매매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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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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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선 글쓴이분의 글에 반박을 하자면,
성은, 고리타분한 이야기이지만 경제나 국가 이런것들보다 가장 기본적인 '가정'이랑 직결되있다고 생각합니다. 꼴린다고 다른남자 다른여자한테 돈내고 마음대로 자대는 남자, 여자를 누가 같이 끼고살고 싶을까요? 절대로, 절대로 오로지 수요가 있고 공급이 있으니까 지들맘대로 하게냅둬 이렇게는 둘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중 하나입니다. 앞뒤판단못하고 동물마냥 문제를 발생시키기 너무 쉬운부분이죠. 아무리 시스템적으로, 법적으로 잘막고 잘관리한다고 해도요.
글쎄요.. 사실 저는 제가 아직미숙해서, 학생이라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확실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배워야할것도 많고, 생각해봐야할것도 경험해야할것도 많으니까요. 사실 우리나라의 이런시스템도 마음에 들진않아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게 좀 아니다싶으니까 합법화를 하자. 혹은 그냥 서유럽이 합법화했으니까 합법화하자 . 이건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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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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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토론에서 필살기로 쓰는 기본권 존엄성 오만거 다 가져와도
성매매를 법으로 금지시키는건 합리적이지 않다는것에 수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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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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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아직 한국사회에는 논리로는 통하지않는 종류의 윤리도덕이 많이 남아있는듯 하긴 해요.
(동거,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시선도 논리로 파고들때의 관점과 아직까지 남아있는 윤리도덕의 관점이 많이 다른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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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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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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