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희과를 고발합니다.
- 2017.06.23. 03:10
- 15901
지금부터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과대의 특성상 문제의 답이 정해져있는 시험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중간고사를 앞둔 시점에 지인에게서 대학원생들을 통해 시험의 문제와 답이 시험을 치루게될 학생들에게 암암리에 전달되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이 모든것이 단지 친분에의해 특정인물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고있다는것입니다. 사실 제가 직접 두눈으로 보지못하였기때문에 루머를 확산시켜 논란을 만들고 싶진않았지만 조금의 여지라도 있다면 이 이야기조차 듣지 못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시험을 치루는 학생들이 억울할꺼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것은 단지 학점 0.1점 따위가 달라지는것 그것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곧 졸업해 사회에서 일정한 지위에서 사회를 이끌어가게될 부산대학교 학우들이 밖으로 나가기도 전인 대학교라는 길목에서 부정부패를 일삼는일이 근절됬으면 합니다. 또한 이는 저희과를 포함한 공과대학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으로, 학생회에서는 이러한 일들에대한 감사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러한일들이 발생하고있지는 않은지 학교차원에서 교수님들,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확인해주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말주변이없어 두서없이 말을했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불쾌하신분들이 많아진다면 글은 삭제시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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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관련 인물이 아닌 이상은 어느 과인지도 알 수도 없고, 뒷받침하는 이야기가 없이 단순히 카더라 썰로 신뢰하기도 힘듭니다. 다른 곳에서 얻은 다수의 증언이면 몰라도 아직은 신뢰할 수도 없는 한 분의 증언 뿐입니다. 그리고 검증 방법의 제시도 없이 큰 공대 전체를 수사기관도 아닌 학생회에 그저 들쑤셔서 확인해달라는 것은 확인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확인을 하는 사람에게 실례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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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릿수많은 그 동아리 소문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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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흘려듣는얘기를 무슨수로 녹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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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침 그 조교가 소속된 교수님 수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분노했었지만 그게 어떤 종이인지 그리고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표출할수 없었어요.
저도 공과대학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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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에게 잘 안맡기는데
만약 그런일이있었다면 큰일이네요
그 대학원생과 학부생은 제적되어야 마땅하다고봅니다
형사처벌도 해당될것같습니다.
사실이라면 공론화해서 처벌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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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공부하는사람들은 뭐가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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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껄 그랬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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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도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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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학생회에 소속된분들의 지인이계시다면 이글을 한번쯤 볼수있도록 권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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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랑 학부생이랑 그냥 소소한 잡담하고있는거 였을수도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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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합리적인 의심같아보이지도 않음
그냥 누가 그랬다네요 수준은 뭐 단순선동
내가 공부량이 모자라 성적을 못받은걸 남탓하기 위해 그냥 징징대는것처럼보임
절대 그런 적폐를 옹호하는게아닌점 다시말함
본인 학부생일때 기계과에 그런 커넥션이 분명히 밝혀진적이있어서 해당연구실 및 학부생 징계받은적이있었음
가능성 없는 이야기 아니잖아요 로 시작할 문제같으면 조사해야할게 너무나도 많지요
무슨과인지 무슨과목인지 까지도 못할정도면 뜬소문이나 선동수준같은데 그냥 징징대는거같음
같이 욕해줘 친구들아~~~~이정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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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외교류본부 감사신청했었고 자세한건 스킵할게
그런거 감사신청하려면 학교 본관 5층?인가 감사실 있다
거기가서 정식으로 신청하면된다
거기가서는 으아아아앙 내친구가 그랬다니깐요~~~!!하면 안받아주니까 잘 생각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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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얼굴볼것도 아닌데 무슨 ㅋㅋㅋ
당연히 없어야할 일이고 있어서도 안될일지이요
근데 내친구가 그래써요는 좀 웃기지요ㅋㅋㅋㅋ
제가 위에서 그쪽이 공식적으로 건의할만한 루트알려달라길레 감사실 알려줬잖아요?
오피셜로는 가서 말한마디 하시겠어요? 내친구가 그랬어~~~ 아 물론 감사실가시면 존대해야할테니 내친구가 그랬어'요' 라고하셔야할듯하네요ㅋㅋㅋ
공식적으로 건의도못할 사람이 그저 뜬소문 들고와서 어그로끄는정도같은데
차라리 댓글달린사람들처럼 전자공학과네
어디 무슨 동아리네 까보시든가요
제가보기엔 댓글다시는분들이 더 용기있어보이고 응원해주고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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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제가 직접 눈으로보지못했고 확인할 방법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차원에서 설문조사 등 재발방지 조치를 시행해주길 바라는겁니다. 저도 저희과에 애정이대단하지만 정말 두눈으로 봤다면 구체적인 연구실까지 언급했을겁니다. 이글을 내려지지 않길 바라는건 그 일을 행한 당사자들이 위협을 느끼길바래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근데 궁금한게 직접 눈으로 본것도 아니요 확인도 못해 근데 뭐가 잘못된거여?
잘못된 무언가가 있기는 한건가ㅋㅋㅋ
생각할수록 골때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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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참 이해는 되는데....
물증이 없더라도 직접 보거나 들으면 문제삼을 수 있지만
다 전언(hearsay)이시라서.... 너무 안타깝네요...
글쓴이님처럼 바르신 분은 반드시 성공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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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하늘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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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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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합니다. 굳이 부조리를 찾으시겟다면 랩실에 있는 족보유출정도겟죠
보통 교수님들이 족보를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3자입장에서는 대학원생이 문제를 유출한다고 착각하게 되는거죠. 족보를 못구한 사람들이 있을법하다고 추측해서 퍼뜨린 헛소문일 확률이 높겟네요
만약 진짜 시험지가 유출된게 확실하다면 범법행위이니까 신고해서 진상규명하던지요
여기서 글올리면 어그로끄는정도밖에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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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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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조교한테 따졋나요? 사실이면 신고하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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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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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족보얘기가 아닌것같습니다. 시험문제 유출이지 않습니까.. ㅋㅋㅋㅋ글쓴이는 좋은 의도에서 글을 썻는데, 너무 열폭하는종자로 보시네요^^.. 본인얘기가 되어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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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물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비기득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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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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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난 °사회생활° 하시는동안 책 한페이지 더보면 그래도 비슷하게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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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게발선인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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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더위지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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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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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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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기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달 주5일 8시간 일하고 800 만원 받다가
한달 주2일 2시간 일하고 800 만원 받으면 기분 째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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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졸업생인데.. 우연히 제가 나온 학과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글쓴이 분께서 말씀하신 [대학원생이 당해 시험문제를 유출]하는 케이스는 보진 못했습니다. 다만 특정 동아리에서 매우 많은양의 족보가 저장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레어중의 레어족보도 많습니다. 저도 이 학과를 나오면서 족보획득이 시험에 미치는 영향을 뼈져리게 느꼈기 때문에 이 동아리 친구들 만나면 항상 제가 선배로부터
받은 족보와 동아리내의 레어족보를 딜 했습니다.
시험지 거두어 가는 과목도 시험시작 시 시험지 배포할때 시험지를 1장(족보저장용)으로 가지고 남은 시험지를 전부다 반납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레어족보는 이런식으로 탄생합니다.)
문제는 학과내에서 공론화가 됐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아는 학생이 교수님께 상담시간에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이때 "특정 교수님의 문제가 1년 2년 3년 심지어 5년이 지나도 중복되는 문제가 있다. 비슷한게 아니라 그냥 답을 외워가면 쓸수 있을정도다" 라고 교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결과는 교수회의에서 공론화가 되었지만 바뀐것이 없습니다. 음.. 후배들에게 들리는 말로는 약간 바꾼정도라더군요. 물론 매년 모든 문제를 바꿔서 출제하시는 교수님들도 계십니다. 다만 [모든]문제를 바꾸지 않고 [일부 문제만 바꾸는]교수님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내에서 중요도가 큰 문제는 범위가 겹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문제자체가 정확히 [똑같다]라는게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족보는 학생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교수님들의 잘못입니다. 이미 취준학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대학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취업전쟁시대에 족보가 있다면 당연히 얻어 쓰고싶죠. 시험기간에 시험공부할 시간 단축되는걸 오지게 느끼는데요..
부디.. 제발 대학원생이 유출하는 사태는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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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생각했을때도 대학교 강의의 시험문제는 석사생이 제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부생때 그교수님수업을 들었을 때는 자기가 밤새서 문제를 냈다느니 어쨋다느니 어렵게 냈다느니 이런식으로 말을하셔서 본인이 다 만드시는줄알았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더군요 대학원 비리정말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학원생이 문제를 만들게 되면 정상적인 머리가 박힌사람이라면 친한 후배들이 있더라도 문제를 알려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아닌사람도있는게 더 문제인거죠
교수님이 이번에 어떻게 냈다 이런거 전면만보고 철썩같이 믿으시면 안될거같습니다.. 대부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분명 모르는 일도 많을겁니다
이 문제를 완전히 바꾸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솔직히 말해선 없습니다 저도 겪고 겪은일이라 조언해드리는 입장이지만, 제가 생각했을때는 이리저리 피해가는 방법 하나와 또다른 하나는 증거는 필요없습니다 심증만 있어도 됩니다 본인이 생각하신 그 비리가있던 과목의 교수님께 부산대 메일로 익명으로 메일을 보내십시오 이름은 공개할수없지만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그리고 대학원생이 시험문제를 낸건지 같이 수업을 듣던 어떤학생이 친한 대학원생한테 시험문제라고 얻어온것같다 공평하지못하다 조치를 취하지않으시면 더크게알리겠다 이런식으로 메일을 보내시고 시정되길 바라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얘기도 나오던데.. 족보가 많은 동아리의 경우와 대학원석사 친한선배가 많은 경우는 다르다고생각합니다 시험문제가 족보를 타는것과 석사생이 문제를 유출하는 경우는 다른경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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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무화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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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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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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