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자격지심이너무강해요

글쓴이
  • 2013.04.07. 07:24
  • 2816
키,얼굴,학력,성격.. 이런열등감이너무심해요 작은키가아님에도불구하고 더크고싶고 얼굴도 더잘생겨지고싶고 막 연예인과비교하면서 자책하고.. 학력도 대학원가서빨리 더좋은 학력가지고싶단생각이막들고.. 저보다잘난사람만나면 속으로막 짜증나고그러네요... 이러다평생열등감에사는건아닌지.. ㅜ.ㅜ 심리학적으로 능통한분없으시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best 불쌍한 조 13.04.07. 08:27
우월감도 강하셨나보네요

키 얼굴 학력 등을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해서 우월감을 얻으셨으니 그만큼 열등감도 동등하게 받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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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신갈나무 13.04.07. 08:32
불쌍한 조
아 진짜 ... 정말로 공감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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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호박 13.04.07. 08:41
화사한 신갈나무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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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07. 09:58
불쌍한 조
우월감이라기보단 남들이인정해주고 그런게 좋아서.. 근데이댓글은 해결책이못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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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기자나무 13.04.07. 11:34
불쌍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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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자란 13.04.07. 09:08
아무것도 없으면 편해집니다.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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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쑥방망이 13.04.07. 09:56
무심한 자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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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더위지기 13.04.09. 17:56
무심한 자란
웃프네욬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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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흰괭이눈 13.04.07. 10:23
평생 불행한 가장 좋은 방법이 남과 비교하는 거에요...
최고의 자리에 오르더라도 매번 경쟁자를 의식하면서 사는 것...

그렇게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도 왜 자살을 할까 생각해보세요.

저 역시도 신입생까지는 학벌컴플렉스로 인해서
학벌로 사람을 평가하고 나 스스로와 비교하며 좌절했는데

군대갔다오고 지나고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나 자신만 바뀌면 되는 문제였어요...

열등감 우월감이라는 걸 극복하는 건 치료가 아니라 자아성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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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기자나무 13.04.07. 11:34
완전 나를 보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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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노간주나무 13.04.07. 12:40
아무리 잘나도 님보다 더 잘난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열등감에 시달릴 순 없자나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두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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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백합 13.04.07. 14:01
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어릴 때부터 항상 좋은 대접만 받다가 저보다 더 잘난 사람들이 나타나서 더 좋은 대접 받으니까 정말 열등감에 시달렸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완전히는 아니지만 세상에 잘난 사람이 많구나 하고 그냥 받아들이게 되더군요.
저도 더 잘나지려고(?) 노력도 하게 되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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