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환 총장 김기춘 로비 사건

글쓴이2017.06.29 02:50조회 수 650추천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이거 해명이 제대로 되고 끝난 문제인가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총장이 '총장임명이 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는 변명 이후로 별다른 문제 제기가 없이 사그라들었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이렇게 가볍게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했었고 이렇게 끝날 거리고는 예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고 고현철 교수님이 총장
직선제를 사수하기 위해 투신하신지 2년이 되어갑니다. 이후 직선제로 총장에 뽑힌 사람이 지금의 총장입니다. 동료 교수의 죽음으로 지켜낸 총장 직선제로 총장이 된 사람이, 총장 직선제를 폐지하려고 주도한 사람에게 청탁 편지를 보낸다는 것은 제 가치관과 제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후 총장의 문자 한 통으로 이 일이 마무리가 되더군요. 참 이해가 되지도 않고 화가 나는데 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나해서 올려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