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있으신 분들...
- 2017.06.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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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고 심각하지 않아서 수술은 안했거든요..
최근에 생활습관 때문인지 변 활동도 안좋고
자주 피를 보더니 요며칠 볼 일 보기 무서울 정도로
너무 아픕니다ㅠㅠ 결국 병원에 갔는데
내치핵도 있고 이미 항문이 좁아져있어서
수술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하
진료 볼때도 어찌나 아픈지 소리 지를 뻔 ㅠ
근데 문제는 의사가 너무 불친절하고 까칠해요;;
부모님 말씀에 항문병원으로 유명하다해서 갔는데
다녀와서 찾아보니 약간 안좋은 소리도 있고..
아예 치질은 수술 하지 말아야된다는 소리도 있고..
뭔가 수술하기가 불안하네요ㅠㅠ
혹시 치질 겪고계신 학우분들..
특히 수술 경험 있으신 분들.. 최근이면 더 좋구요..
조언이나 후기.. 그리고 무엇보다 병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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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는 죽을 각오로 임하셔야 합니다.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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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더 여쭐게요~ 지금은 상태 어떠신가요? 그 때 고생했지만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은 드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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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달해서 바로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마취도 척추마취해서 조금 따끔거리는게 끝이구요. 옛날에 했을땐 척추마취 안하고 로컬마취 였거든요. 별로 안아파요. 수술후 고통은 케바케지만 참을려면 참을수 있는 고통입니다. 제가 재발후 오래 묵혀서 진짜 심한상태에서 수술해서 고통을 아는데 참을 만 합니다.
진짜 아프면 무통주사 맞으면 됩니다. 이게 보험이 안돼서 몇만원 하긴 하는데 3~4일 정도 가고요. 주사꽂고 목에 걸고 다니면 일상생활도 가능합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아픈거 보다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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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국군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약주는걸 먹어도 붓기가 안빠지는거에요.. 옆 아저씨는 팔 골절인데 저랑 똑같은약이더라고요 ㅋㅋ 결국 밖에 약국에 파는 일반 좌약 구해서 넣으니 며칠만에 회복됬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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